
세트를 번갈아 주고받는 시소게임이었다. 마지막 7세트 8-6에서 7이닝에 3점을 몰아쳐 11-6으로 끝냈다. 남자부 최다인 통산 9번째 우승을 노리던 마르티네스는 대기록 문턱에서 돌아섰다.
시즌 개막전 이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선 조건휘는 통산 4승으로 강동궁·김영원과 함께 다승 공동 3위가 됐다. 누적 상금도 6억1천150만원으로 역대 7위에서 6위로 올랐다.
웰컴톱랭킹(400만원)은 128강 애버리지 2.647의 정해창이 받았다. PBA는 31일부터 같은 곳에서 팀리그 4라운드를 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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