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양윤서는 4위, 박서진은 공동 15위, 김규빈은 21위에 그쳤다. 국가별 상위 2명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도 7언더파 553타로 공동 4위였다.
마지막 기회는 단체전 동메달이었다. 2개 홀을 남긴 양윤서가 3위 대만과의 2타 차를 지우면 됐지만, 17번 홀 파에 이어 18번 홀 보기로 무산됐다.
양윤서는 최종 라운드 2언더파로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이날 5언더파를 몰아쳤다.
금메달은 15언더파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연장 끝에 인뤄닝(중국), 동메달은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이 가져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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