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졌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 1패(승점 3)가 돼 28일 오스트리아와 조 2위를 다툰다. 반면 이번 대회로 첫 본선에 오른 요르단은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경기 내용은 알제리의 일방적 공세였다. 점유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요르단의 뒷공간을 노렸지만, 오히려 전반 36분 요르단의 역습 한 방에 선제골을 내줬다. 무사 타마리의 컷백이 흐른 공을 니자르 알라슈단이 오른발로 골문 구석에 꽂았다.
요르단은 추가시간 교체 카드를 모두 쓰며 동점을 노렸으나 끝내 실패했다. 앞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꺾은 아르헨티나(승점 6)는 조 1위를 확정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