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휴식일인 8일 김현욱 투수 코치를 말소했다. 지난 3일 김상진 투수 코치와 백용환 배터리 코치를 내리고 김현욱·용덕한 코치를 1군에 올린 지 단 5일 만의 재교체로 9일 김상진 코치를 다시 콜업할 예정이다.
배경에는 멈추지 않는 추락이 있다. 롯데는 지난달 24일 이후 13경기 3승10패에 그쳤고, 코치 교체 뒤 5경기도 1승4패에 머물며 최하위 키움에 1.5경기 차로 쫓겼다.
한편 키움은 안치홍이 왼쪽 햄스트링 힘줄염 진단을 받아 말소됐다. 올 시즌 57경기 타율 0.291, 4홈런, 24타점을 기록 중이던 그는 당분간 휴식 후 복귀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