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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할도 무너졌다' 애틀랜타 김하성, 보스턴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시즌 타율 0.09

2026-05-28 14:10:00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타율이 1할 아래로 내려앉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0.095(42타수 4안타)까지 떨어졌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2회와 4회 모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엔 149.5㎞ 싱커를 받아쳤다. 7회엔 좌완 코넬리 얼리의 체인지업에 삼구삼진, 9회 마지막 타석에선 불펜 라이언 왓슨과 7구 승부 끝에 스위퍼에 헛스윙하며 또 삼진으로 돌아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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