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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월 이달의 선수 후보,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 4파전

2026-05-07 11:47:57

왼쪽부터 김대원, 말컹, 세레스틴, 이호재. /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김대원, 말컹, 세레스틴, 이호재. / 사진=연합뉴스
K리그1 4월 최고 활약 선수를 가리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김대원(강원),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 이호재(포항)가 2026시즌 4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후보를 발표하며 10일까지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 팬 투표(25%), EA스포츠 FC온라인 투표(15%)를 합산해 가려졌다.

후보들의 성적표는 화려했다. 김대원은 5경기 전 경기 출전해 3골 2도움을 작성했고, 이호재는 5경기 4골로 빼어난 결정력을 보여줬다. 말컹은 5경기 4골 1도움에 광주전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세레스틴은 수비수임에도 4경기 1골 1도움 활약을 보였다.
팬 투표는 공식 앱 "킥(Kick)"으로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에겐 트로피와 유니폼 패치 혜택이 주어졌다. 2∼3월 수상자는 인천 무고사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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