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홈경기를 3-1로 가져갔다. 9승 1무 17패가 된 롯데는 9위 키움(11승 17패)과의 격차를 좁혔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따냈고, 키움 선발 배동현은 5이닝 무실점에도 승패 없이 내려갔다. 장두성·박승욱이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었다.
리드를 잡은 롯데는 7회부터 정철원·박정민·최준용을 차례로 투입했다. 정철원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박정민은 8회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으며, 9회 최준용이 깔끔히 정리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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