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1리그 마치다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사우디)와의 8강전에서 전반 31분 옌기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옌기의 왼발 슈팅이 상대 미드필더 파비뉴를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알이티하드는 후반 두 차례 골대 불운에 시달렸고, 후반 41분 다닐루 페레이라의 골도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되며 탈락했다.
마치다는 22일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샤바브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 8강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비셀 고베도 4강에 올라 J리그 팀 간 결승 대결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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