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6강 PO 3차전 홈 경기에서 DB를 98-89로 꺾었다. 원정 2연승에 이어 홈에서도 승리한 KCC는 2023-2024시즌 우승 후 2년 만이자 통산 17번째 4강에 올랐다.
정규리그 6위로 4강에 오른 KCC는 역대 최초 '6위 팀 우승'에 도전한다. KCC의 4강 상대는 정규리그 2위 안양 정관장이며 24일부터 시리즈를 시작한다.
최준용이 3점슛 3개 포함 29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코트를 지배했다. 롱 17점 10리바운드, 허훈 17점, 송교창 15점, 허웅 10점으로 호화 라인업 전원이 힘을 보탰다.
정규리그 3위 DB는 역대 6강 PO 3위 대 6위 맞대결에서 28차례 중 5번째 패배로 시즌을 마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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