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15일 남자부 사무국장 실무위원회에서 아시아 쿼터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오는 28일 이사회에서 정식 통과되면 2027-2028시즌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다만 여자 구단들은 소극적인 입장이어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확대 검토의 배경에는 올 시즌 부상자 속출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페퍼저축은행·정관장·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부상으로 시즌 중 교체됐고, 남자부도 OK저축은행·한국전력·대한항공·KB손해보험이 아시아 쿼터를 교체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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