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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선수 줄줄이 부상 이탈...프로배구, 팀당 2명으로 늘리는 방안 추진

2026-04-17 21:11:27

2024-25 여자부 아시아 쿼터 트라이아웃 연습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2024-25 여자부 아시아 쿼터 트라이아웃 연습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배구 아시아 쿼터 선수를 팀당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15일 남자부 사무국장 실무위원회에서 아시아 쿼터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오는 28일 이사회에서 정식 통과되면 2027-2028시즌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다만 여자 구단들은 소극적인 입장이어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확대 검토의 배경에는 올 시즌 부상자 속출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페퍼저축은행·정관장·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부상으로 시즌 중 교체됐고, 남자부도 OK저축은행·한국전력·대한항공·KB손해보험이 아시아 쿼터를 교체했다.
구단 관계자는 "아시아 쿼터가 2명으로 늘어나면 부상 등 돌발 상황에 전력 운영의 탄력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자부 구단들은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에 확대 시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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