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라스는 11일(현지시간) 4강에서 홈 코트의 발렌틴 바체로(23위·모나코)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신네르 역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2-0(6-1 6-4)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몬테카를로 결승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통산 맞대결에서 알카라스가 신네르에게 10승 6패로 앞서고, 클레이 코트에서는 4승 1패로 더욱 우위다. 올해 공식 대회 첫 맞대결이기도 하다. 최근 격돌인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는 신네르가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은 한국 시간 12일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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