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뮌헨, 장크트 파울리 5-0 대파...시즌 최다 105골 역대 신기록

2026-04-12 13:28:46

기뻐하는 뮌헨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기뻐하는 뮌헨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뮌헨이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전반 9분 무시알라의 헤더 선제골로 1971-1972시즌의 한 시즌 최다 101골과 타이를 이룬 뮌헨은 4골을 추가해 이 기록을 105골로 경신했다. 잔여 5경기가 남아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승점 76을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리그 2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김민재는 수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공 경합 성공률 100%,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특히 전반 29분 상대의 논스톱 슈팅을 슬라이딩으로 막아내며 결정적인 위기를 차단했다.
3번째 골 넣은 뒤 좋아하는 뮌헨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3번째 골 넣은 뒤 좋아하는 뮌헨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한편 옌스 카스트로프가 85분을 소화한 묀헨글라트바흐는 라이프치히에 0-1로 패했다. 카스트로프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으나 시즌 리그 3골 1도움을 유지 중이다. 부상으로 결장한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은 하이덴하임에 1-3으로 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