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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결승 2루타에 뒤집힌 잠실...LG, SSG 꺾고 파죽의 6연승·공동 선두 질주

2026-04-11 19:58:27

역전 적시타 LG 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역전 적시타 LG 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가 7·8회 집중 타격으로 SSG 랜더스를 4-3으로 꺾으며 6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는 3-1로 뒤진 7·8회 연속 득점으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8승 4패로 KT 위즈와 공동 선두를 유지한 LG와 달리, SSG는 4연패 수렁(7승 5패)에 빠졌다.

초반 주도권은 SSG가 쥐었다. 2회 조형우·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선제점을 뽑았고, LG가 박해민의 2루타와 박동원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SSG는 4회 박성한의 적시타로 2-1 리드를 되찾았다.
7회엔 김재환이 우강훈의 151km/h 직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 3-1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LG의 후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7회말 문성주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만회한 LG는 8회말 문보경 출루·오지환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박해민의 결승 2루타로 역전을 완성했다. 9회 유영찬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발 임찬규는 5이닝 2실점으로 버텨냈고 SSG 선발 김건우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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