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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PO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단 1승...우리은행 김단비 부상 투혼 역부족

2026-04-10 22:14:1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청주 KB가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도 우리은행을 78-54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KB는 1차전에 이어 완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직행까지 1승만을 남겼다. 12일 원정 3차전에서 이기면 4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 도전이 결정전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반은 접전이었다. 우리은행은 심성영의 1쿼터 8점 활약으로 18-18을 만들었고, 김단비 외곽포와 오니즈카 아야노의 3점 슛으로 35-37까지 추격해 2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3쿼터 박지수가 6점을 몰아치며 KB가 51-43으로 달아났고, 우리은행의 김예진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흐름이 완전히 기울었다. 허예은·강이슬의 골밑 공세로 58-46, 3쿼터를 마친 KB는 4쿼터 송윤하의 8득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KB는 박지수가 19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허예은 15점, 송윤하 14점, 강이슬 12점 11리바운드로 고르게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부상 투혼을 발휘한 김단비가 15점을 올렸지만 4쿼터 무릎 통증으로 코트를 떠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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