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사흘째 뉴질랜드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박소현(276위)이 모니크 배리를 6-0 6-1로 완파했고, 백다연(343위)도 발렌티나 이바노프를 7-5 6-3으로 잡아냈다. 백다연·이은혜 복식 조는 접전 끝에 6-3 3-6 10-8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인도네시아엔 단식 세계 랭킹 41위 재니스 첸과 복식 46위 알딜라 수치아디가 포진해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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