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역습 과정에서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날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원샷원킬'이었다.
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 3월 A매치 2연전에서도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가 이날 마침내 마수걸이 필드골에 성공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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