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로버츠 감독, 정말 너무 하는 것 아뇨?' 김혜성 또 1할 타자에 밀렸다! 하루 만에 선발 제외, 프리랜드는 계속 2루수 기용⁷889

2026-04-08 06:03:46

'로버츠 감독, 정말 너무 하는 것 아뇨?' 김혜성 또 1할 타자에 밀렸다! 하루 만에 선발 제외, 프리랜드는 계속 2루수 기용⁷889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김혜성 '홀대'는 정말 지나친 것인가?

김혜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콜업 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 공수주에서 활약했다. 비록 후반이었으나 2안타를 뽑아냈고, 볼넷도 얻어냈다. 주루와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8일 김혜성을 벤치에 앉혔다. 미겔 로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또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는 알렉스 프리랜드를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시켰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서 1할대 타율로 4할대의 김혜성을 밀어내고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개막전에서 홈런을 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침묵하며 타율이 0.125로 급전직하했다. 4월 타율은 0.056(18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로버츠 감독은 그를 거의 매일 선발로 기용하고 있다.

다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로하스와 번갈아가며 유격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8일 벤치 대기는 그런 차원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대 투수가 우완인데도 김혜성을 선발로 내세우지 않은 점에 팬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김혜성은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