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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허용 후 더 강해졌다' 키움, 6·7회 집중 타격으로 두산 5-2 격파...2연패 탈출

2026-04-07 23:26:00

키움 배동현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배동현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기며 2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1회 최주환 적시타로 선제하고 2회 상대 포수 실책으로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3·4회 희생플라이 2개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분수령은 6회초였다. 이주형 안타와 최주환 볼넷, 상대 폭투로 2사 2·3루를 만든 키움은 다시 폭투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에는 어준서·브룩스·안치홍의 3연속 안타로 만루를 만든 뒤 이주영 내야 땅볼 1타점·최주환 희생플라이 1타점을 추가하며 5-2로 달아났다.

최주환은 이날 1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배동현은 5.1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따냈다.

두산은 양재훈이 패전 투수(1이닝 4삼진 1실점)가 됐고 이용찬도 0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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