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오스틴 리브스가 복사근 염좌로 정규리그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브스는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원정에서 전반 중 부상을 입었으나 경기를 소화했고, 이후 MRI 검사에서 염좌가 확인됐다.
하루 앞서 에이스 루카 돈치치도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잔여 정규리그 출전 불가 판정을 받은 터라 타격은 더 크다. 두 선수 모두 완전 회복까지 한 달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플레이오프 출전도 불투명하다.
JJ 레딕 감독은 "우리의 임무는 변하지 않았다"며 서부 3위 수성과 플레이오프 승리를 목표로 남은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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