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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는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 랭킹 76개월 연속 1위...김은지, 5개월 연속 여자 1위

2026-04-05 13:00:18

신진서 9단이 76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 사진=연합뉴스
신진서 9단이 76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 사진=연합뉴스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4월 바둑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이 1만383점으로 1위를 수성하며 연속 정상 행진을 76개월로 늘렸다.

지난달 2승 2패로 점수가 27점 내렸지만, 2위 박정환(1만점)과의 격차는 건재했다.

박정환은 2025-2026 KB 바둑리그에서 원익을 우승으로 이끌고, 3월 11승 1패 활약을 앞세워 2024년 6월 이후 22개월 만에 1만점을 회복했다.
신민준 9단이 3위를 지켰고, 변상일 9단은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계단 오른 송지훈 9단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김은지 9단. / 사진=연합뉴스
김은지 9단. / 사진=연합뉴스


여자부에서는 김은지 9단이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5승 4패로 전체 18위가 됐지만,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을 제패하고 바둑리그 원익의 우승에도 기여했다.

최정 9단이 2위를 지켰고, 3∼5위는 오유진·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6단 순이었다. 이달 여자 기사 5명이 전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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