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도움 4개를 시즌 8~11호로 기록하며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을 달성했다. MLS 6경기 7도움에 CONCACAF 챔피언스컵 4경기 4도움을 합산, 공식전 10경기 만에 두 자릿수 도움에 도달했으며 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전반 7분 자책골을 유도한 것을 시작으로,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 3골을 모두 도왔고 팔렌시아의 추가 골까지 연결했다. 부앙가와의 '흥부 듀오'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세 골을 합작했다.
LAFC는 개막 6경기 연속 무실점(14득점)으로 5승 1무,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공식전 기준 10경기 무패(8승 2무) 행진도 이어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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