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현재 전력과 성적, 분위기 등을 종합해서 매주 공개하는 '파워랭킹'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7위로 평가했다.
현재 14승 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6위에서 7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던 이정후는 올 시즌 초반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이끌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매체는 "이정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팬들을 열광하게 했지만, 이후 부진과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대단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타율은 0.333, OPS(출루율+장타율)는 0.982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의 "이정후가 경기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다. 인간적으로도 멋지고, 훌륭한 팀 동료이며,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라는 평가도 곁들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 경쟁 구단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각각 파워랭킹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첫 아이 탄생으로 인해 결장한 두 경기에서 빈공에 시달렸다"면서 "물론 오타니가 며칠 더 쉬었어도 다저스는 답을 찾았을 것"이라고 다저스의 두꺼운 선수층을 조명했다. /연합뉴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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