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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캡틴 조로' 손흥민
2022-11-17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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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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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싶으면 하라, 아니라면 갈등설부터 정리하라'…김민재·황희찬·황인범, 더는 어정쩡하게 넘어갈 수 없다, 모레노의 11월 선택은?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을 둘러싼 은퇴설과 선수단 내부 갈등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선수들은 앞으로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그리고 모레노 감독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은퇴할 생각이 있다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면 된다. 반대로 대표팀에서 계속 뛰겠다면 은퇴설에 대한 혼란부터 정리하고, 선수단 내부에 갈등이 있다면 그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은퇴설이 사실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만 이어지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더 중요한 것은 갈등 의혹을 어정쩡하게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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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을 마치고 어떤 선택을 할까? 두산 베어스와 맺은 계약에는 올 시즌 후 2년 최대 42억 원의 선수 옵션이 포함돼 있다. 양의지가 직접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조건이다. 과연 이 엄청난 금액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수 있을까.양의지는 1987년 6월 5일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프로야구 최고의 포수로 군림했고, 두 차례 FA 계약으로 총액 277억 원을 기록한 선수다. 그러나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이제는 이름값만으로 미래의 몸값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올 시즌 타격 성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다면 더욱 그렇다. 타율이 급락했다는 것은 타격 정확도와 꾸준함이 예
외국인 2년 계약 후보 또 있나?...레이예스·오스틴·와이스·디아즈·네일
SSG 랜더스가 페드로 아빌라와 최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아빌라는 2026시즌 SSG 유니폼을 입고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렇다면 다른 구단에서 2년 계약을 검토할 만한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까?가장 먼저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를 꼽을 수 있다. 레이예스는 한 시즌의 반짝 활약으로 평가할 선수가 아니다. 여러 시즌 동안 꾸준한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장기 계약의 명분이 있다. 롯데가 안정적인 중심 타선을 구축하려면 레이예스를 핵심 전력으로 고려할 이유가 충분하다.LG 트윈스의 오스틴 딘도 후보군에 들어간다. 오스틴은 LG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온 선수다. 외국인 타자가 팀 공격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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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랭킹 56위로 내년 시드마저 위태롭던 선수가 생애 첫 챔피언 조에 들어간다. 마서영이 17일 이천 H1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상위권이 줄줄이 타수를 잃는 사이 공동 2위에서 맨 앞으로 나섰다.2023년 데뷔한 그는 올해 톱10 두 번이 전부였고 아직 우승이 없다. 18일 최종 3라운드를 앞둔 그는 첫 챔피언 조 경험 자체가 값진 배움이라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치겠다고 했다.통산 4승의 노승희가 버디 4개를 보기 없이 묶어 1타 차 단독 2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그는 중거리 퍼트로 기회를 살렸다며
골프
한국미즈노, 여성 전용 ‘JPX Q II’ 퍼터 출시
한국미즈노가 여성 전용 ‘JPX Q II 퍼터’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JPX Q II 퍼터’는 미즈노의 여성골퍼 전용 퍼포먼스 클럽 ‘JPX Q II’ 시리즈의 새롭게 구성된 제품이다. 한국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 특성을 고려했다.32인치의 짧은 샤프트 길이를 적용하고 헤드 무게는 385g으로 설계했다. 헤드 무게 설계는 안정적인 스트로크 때문이다.한국미즈노 마스터 피터 박재흥 차장은 “헤드가 가벼우면 손목의 움직임이 커져 안정적인 진자 운동이 어려워지고, 거리와 방향의 편차로 이어진다”며 “미즈노 ‘M.CRAFT OMOI’ 퍼터의 무거운 헤드 DNA를 계승해, 여성 골퍼도 일관된 스트로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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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마추어 골프선수 김서아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기업 트랜스코스모스 후원을 받는다.19일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김서아 선수와 트랜스코스모스는 10월 6일 서울 여의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본사에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에 따라 김서아는 향후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경기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김서아는 올해 국내외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2026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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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마서영, 포기 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렸다.1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었다.마서영이 성유진과 4언더 파를 기록하여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2차전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승을 신고하였다. 3언더 파를 기록한 김시현과 이예원이 공동 3위, 2언더 파를 기록한 최은우, 김민솔, 이채은2, 김민주가 공동 5위를 기록 하였다.마서영이 성유진과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전을 치르고 있다.
[MT포토] 마서영, 꿈에 그리던 우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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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기계의 쓸쓸한 퇴장?' 손아섭, 두산서 방출...은퇴 기로에 서다
2천655안타의 교타자가 갈 곳을 잃었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통산 최다 안타 3위 손아섭(38)을 포함해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김명신 등 투수 6명과 김민혁 등 야수 4명도 함께 팀을 떠난다. 손아섭은 은퇴 기로다.2007년 롯데에서 데뷔해 최고의 교타자로 이름을 날린 그는 2021년 12월 NC와 4년 64억원에 FA 계약했다. 2023년 140경기 타율 0.339로 타격왕에 올랐지만 2024년부터 내리막을 탔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5년 7월 한화로 트레이드돼 타율 0.288로 제 몫을 했지만, 타율에 비해 낮은 출루율 탓에 FA 시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한화와 1년 1억원에 계약했다.올해 4월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첫날 홈런을 치며 부활하
벼랑 끝 LG의 희망 '잠실 빅보이'...LG 염경엽 감독 "한 방 봤다, 경험하는 단계"
네 타석 모두 삼진이었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잠실 빅보이' 이재원(27)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 18일 광주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홍창기 대신 6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LG가 '약속의 8회'에 한 점을 보태 3-6까지 추격한 2사 1, 2루에서 KIA 마무리 전상현에게 3구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추격의 불씨도 꺼졌다. 후배 문보경이 다독였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입단한 그의 첫 가을야구 선발 경기였다. 1-3으로 뒤지던 1차전 8회초 1사에 대타로 나와 당한 삼진까지 더하면 5타석 연속 삼진이다. LG는 결국 3-6으로 져 2패에 몰렸다. 염경엽 감독은 한 방을 봤다며 지금은 경험하는 단계라고 감쌌
이강철 KBO 최고 연봉 감독, MLB 최고 연봉 로버츠의 10분의 1…선수는 오타니 7,000만 달러, 양의지 42억 원으로 22배 차이
KT 이강철 감독이 3년 총액 34억 원에 재계약하며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 계약금 10억 원에 연봉은 매년 8억 원으로, 계약금까지 포함한 연평균 금액은 약 11억 3,300만 원이다.메이저리그 최고액 감독은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으로, 4년 총액 3,24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연평균 810만 달러로, 약 108억 1,000만 원이다. 이강철 감독의 계약금 포함 연평균 금액과 비교하면 약 9.5배 차이다. KBO리그 최고액 감독의 계약 규모가 MLB 최고액 감독의 약 10분의 1 수준인 셈이다.선수들의 몸값 차이는 더 크다.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에 계약했다. 계약상 연평균 금액은 7,000만 달러로, 원화로
‘AG 5연패 마운드 설계자' 최원호 감독, APBC 대표팀 사령탑 선임
아시안게임 5연패의 마운드를 책임졌던 최원호 전 한화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KBO는 19일 다음 달 12~15일 도쿄에서 열리는 대회까지 최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프로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친 그는 2019 프리미어12 불펜 코치, 올해 WBC QC 코치와 아시안게임 투수 코치를 맡아 WBC 17년 만의 8강과 아시안게임 5연패에 힘을 보탰다.KBO는 선수 구성과 운영,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샀다.대표팀은 다음 달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하며, 코치진은 추후 발표한다.
'올해의 에이스' 곽빈, 리그·대표팀 지배로 최동원상 거머쥐었다
정량 기준엔 못 미쳤지만 '무쇠팔'의 이름을 받기에 충분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9일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27)을 제13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5일 선정위원 7명 중 6명이 그에게 1순위 표를 던졌다.2018년 배명고를 졸업하고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곽빈은 올해 27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197탈삼진을 기록했다. 리그 유일의 2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으로 탈삼진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대표팀에서도 1선발이었다.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대만전에서 최고 시속 164㎞ 강속구로 6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일본과의 결승에선 빗속에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5연패를 이끌었
축구
'추락하는 맨유' 리즈 원정 무승부로 6경기째 무승...캐릭 감독 거취 흔들
지난 시즌 3위의 기세는 사라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일(한국시간) 리즈 원정에서 열린 EPL 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며 6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반 35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6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1승 4무 2패(승점 7)로 13위까지 밀린 맨유의 올 시즌 승리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1승씩이 전부다. 8월 31일 입스위치전 5-2 승리 이후 흔들리며, 6경기 연속 무승은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이다.지난 시즌 대행으로 팀을 3위에 올려 정식 감독이 된 마이클 캐릭에겐 경질설까지 나온다. 캐릭 감독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운다는 점에서 오늘이 새 출발
맨시티, 입스위치 꺾고 개막 7연승...홀란 멀티골 득점 선두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EPL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맨체스터 시티가 17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EPL 7라운드에서 입스위치를 3-2로 꺾고 개막 7연승을 달리면서, 마레스카는 새 팀 부임 뒤 개막 7경기를 모두 이긴 리그 첫 감독이 됐다. 재정 규정 위반 판결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승점 21을 쌓아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스널(5승 1패·승점 15)과 6점 차로 벌렸다.해결사는 엘링 홀란이었다. 전반 18분 제레미 도쿠의 크로스를 필 포든이 왼발로 돌려놓아 앞섰지만, 3분 뒤 올 시즌 입스위치로 이적한 마에다 다이젠이 몸싸움을 이겨내고 EPL 7경기 만의 첫 골로 균형을 맞췄다. 홀란은 34분 마테오 코바시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꽂았고, 후반 2
'빗속 난타전' 전북, 제주 3-2 꺾고 3위 도약...티아고 2골
빗속 난타전 끝에 제주 SK FC를 3-2로 꺾은 전북 현대가 5경기 만에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전북은 18일 홈 32라운드 승리로 승점 47을 쌓아 인천과 비긴 강원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두 팀은 7위 인천과 4점 차로 벌려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강원은 4위로 내려갔고, 2연패의 제주(46점)는 6위로 밀렸다.전북은 전반 32분 이영재의 코너킥을 티아고가 헤더로 넣었지만, 전반 추가시간 VAR로 얻은 페널티킥을 네게바에게 내줬다. 후반 2분 이영재의 프리킥을 김영빈이 머리로 받아 다시 앞섰고, 후반 15분 이승우의 패스를 티아고가 마무리했다. 이영재는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추가시간 네게바에게 또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
LAFC, 뉴욕 시티와 1-1 무승부...손흥민 종료 직전 골대 강타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LAFC가 뉴욕 시티와 1-1로 비기며 연승에 실패했다.LAFC는 18일(한국시간) 뉴욕 시티 원정에서 승점 1을 보태 46점으로 서부 6위를 지켰지만, 7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직행권 경쟁엔 경고등이 켜졌다. 2경기 무패(1승 1무)다.원톱 부앙가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0분 오른쪽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지 못했다. 16분엔 그의 패스를 받은 발타의 크로스를 부앙가가 왼발로 찼지만 크게 빗나갔다.답답하던 흐름은 전반 44분 손흥민이 만든 프리킥으로 풀렸다. 중원에서 질주하던 그를 에이든 오닐이 뒤에서 잡아 경고를 받았고, 발타가 25m 오른발 프
‘AG 금메달 주역' 이영준, 스위스컵서 시즌 첫 멀티골...그라스호퍼에 8-0 대승
후반에만 두 골을 넣은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스위스컵 32강 FC 그렌헨(5부)전 8-0 대승을 마무리했다.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이영준은 18일(한국시간) 원정에 최전방 선발로 나서 6-0이던 후반 25분 왼쪽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헤더로 돌려놓았다. 후반 33분엔 오른쪽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가슴으로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팀의 마지막 골을 넣었다.시즌 첫 멀티골로 공식전 5골(리그 2골·컵 3골)째다.
스포츠종합
‘AG 금' 송다빈, 전국체전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3연패
결승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2-0으로 꺾은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전국체전 태권도 여자 일반부 67㎏ 초과급 3연패를 달성했다.실업 첫해인 2024년부터 이 체급 정상을 지킨 송다빈은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았다.정유나, 오승주, 최여진을 차례로 꺾은 그는 결승 1라운드 종료 1분 40초 전 왼발 머리 공격으로 3점을 먼저 따낸 뒤 몸통 공격과 상대 반칙, 추가 득점을 묶어 10-0으로 앞섰다. 2라운드는 지친 상대를 침착하게 요리해 우세승을 거뒀다.송다빈은 지난 3일 아시안게임 같은 체급 결승에서 무원저(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땄다. 겨루기에서 금맥이 끊겼던 한국 태권도의 체면을 홀로
'파리 3관왕'도 못 넘은 전국체전의 벽...김우진 32강·임시현 16강 탈락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현대모비스)이 전국체전 개인전에서 나란히 일찍 짐을 쌌다.김우진은 19일 서귀포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32강에서 김종호(인천계양구청)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졌다.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비겼지만 3·4세트를 내리 내줘 역전당했다.임시현은 16강에서 임하나(청주시청)에게 2-6으로 졌다. 두 세트를 비긴 뒤 3세트 마지막 화살을 8점에 쏘며 흔들렸고, 4세트엔 상대가 30점을 쐈다.김우진은 파리에서 남자 개인전·단체전·혼성전을 휩쓸어 한국인 올림픽 최다 금메달(5개) 기록을 세웠고, 임시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파리에서도 3관왕에 올랐다. 둘은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남녀
‘3전 전승' 인천 라이노스·서울 바이킹스, 사회인 미식축구 조 1위로 나란히 4강 진출
신생팀을 잇달아 꺾은 인천 라이노스와 서울 바이킹스가 3전 전승으로 제31회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 조 1위를 확정했다.18일 군위에서 라이노스는 러닝백 허우인의 터치다운 2개로 서울 디펜더스를 25-0으로, 바이킹스는 리시버 김우혁의 터치다운 2개로 도깨비를 31-6으로 눌렀다.남은 4강 대진은 25일 피닉스-그리폰즈, 블루스톰-골든이글즈전 결과로 정해진다.
'지난해 중도 하차' 현대캐피탈, 2년 만의 정상 전력으로 컵대회 첫 승...OK에 3-2 승리
OK저축은행을 풀세트 끝에 3-2로 꺾은 현대캐피탈이 2년 만에 정상 전력으로 나선 컵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현대캐피탈은 지난해 대회가 한국배구연맹의 행정 착오로 국제배구연맹 규정과 어긋난 채 치러지자 선수 부족을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19일 여수에서 열린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선 15명을 고루 기용하며 리그 개막 전초전을 치렀다. 장추안 18점, 레오 14점, 허수봉 11점이다.1세트를 막판 집중력으로 따냈지만 2세트는 러셀과 김정호를 앞세운 OK저축은행에 17-25로 내줬다. 3세트는 레오와 허수봉 쌍포로 가져왔으나, 4세트엔 강서브에 흔들려 승부가 5세트로 넘어갔다.5세트 초반 러셀의 서브 에이스로 끌려가던 현대캐피탈
'대회신기록 20초47'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200m 정상...100m 이어 2관왕
200m를 대회신기록인 20초47에 주파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나마디 조엘진은 19일 서귀포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24년 고승환의 종전 기록(20초51)을 0.04초 앞당겼다. 한국기록은 2018년 박태건의 20초40이다. 전날 100m에 이어 지난해 3관왕을 차지했던 개인 두 종목을 모두 2연패했고, 20일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아시안게임 계주 동메달을 함께 딴 서민준이 2위(20초73), 이재성이 3위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아시안게임 뒤 피로와 다리 상태를 이유로 이틀 연속 예선에서 기권했다. 그는 계주 출전은 몸을 풀어봐야 알 것 같다고 했다.여자 일반부 200m에선 김서윤(창원시청)이
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 16일 런던서 첫 유럽 투어...5개 도시 전 공연 매진
르세라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시작한다.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 유럽 투어 후 11월 마카오·대만·싱가포르·필리핀, 12월 19~20일 일본 교세라 돔 공연이 예정됐다.현지 관심이 뜨겁다.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 전석 매진으로 추가 좌석까지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브루노 마스가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 입성한다.르세라핌은 "유럽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아이브, 타이틀곡 ‘Looks Can Kill’ 19일 선공개...26일 미니 앨범 발매
아이브가 19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Looks Can Kill’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한다. 26일 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진행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보는 기존 '걸 판타지'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에고인 '걸 히어로'를 제시하는 앨범이다. 존재만으로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를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타이틀곡은 데뷔 이래 일관된 '자기 확신' 주제를 이어가며,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묵직한 베이스 위에 역동적인 드럼과 풍성한 사운드가 어
캣츠아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출연…12월 징글볼 투어 출격
캣츠아이가 12월 1일 댈러스·포트워스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출격한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조나스 브라더스, 힐러리 더프, 찰리 푸스 등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캣츠아이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와 함께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다.등장부터 남달랐다.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PINKY UP’을 부르며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핸드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하며 퍼포먼스를 즐기는 모습이 생동감을 더했다. 이어 ‘Animal’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전 세계 그룹 최초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6일 기준 올해 누적 100억 회를 넘겼다.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솔로 팝스타들이 이 수치를 넘긴 바 있으나, 단일 연도에 그룹이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122% 증가했다.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이 50억 회 넘게 재생되며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발매 직전 2300만 회 수준이던 일일 스트리밍은 공개 당일인 3월 20일 1억 3000만 회까지 치솟았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수록곡 14곡 전부가 1~14위를 싹쓸이했고, 타이틀곡 ‘SWIM’은 첫날 약 1400만 회 재생으로 2026년 최고 하루 재
르세라핌, 16일 런던서 첫 유럽 투어…5개 도시 전 공연 매진
르세라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시작한다.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 유럽 투어 후 11월 마카오·대만·싱가포르·필리핀, 12월 19~20일 일본 교세라 돔 공연이 예정됐다.현지 관심이 뜨겁다.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 전석 매진으로 추가 좌석까지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브루노 마스가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 입성한다.르세라핌은 "유럽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문화라이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마법처럼... 뮤지컬 ’겨울왕국' 12월 티켓 오픈
뮤지컬 '겨울왕국'이 12월 연말 공연 티켓을 10월 29일 오후 2시 오픈한다. 공연 기간은 12월 8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이며, 12월 16일·30일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마티네 공연이 포함된다.현재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예정됐다.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등 명곡이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펼쳐지고, 조명·영상·음향과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무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엘사와 안나의 성장과 사랑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는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낸다.LA Daily News로부터 "그저 마법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오디션을 통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대상 장 활용 메뉴 경연대회 연다
전통 장을 활용한 외식 메뉴 경연이 열린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한국의 장 문화를 활용한 요리 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대회는 22일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외식업주 20명이 참가해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 장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실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형태의 메뉴를 한 시간 동안 조리해 경쟁한다.심사는 식품명인과 셰프, 식품 관련 학과 교수 등이 맡는다. 심사 항목에는 장 활용도와 맛, 메뉴 완성도, 외식업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포함된다.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외식 메뉴 개발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식업
무신사 Y-3,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서 팝업 스토어 운영 시작
부산에서 Y-3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열렸다. 무신사 Y-3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올해 상반기 같은 점포에서 진행된 행사 이후 다시 마련된 것으로,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무신사는 Y-3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으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역 거점 상권으로 확대하고 있다.Y-3는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의 협업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무신사는 지난해 Y-3와 국내 오프라인 유통 협력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국내 공식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행사 공간에서는 러닝 캡슐 컬렉션과 의류, 신발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시애틀 출신 아티
'세액공제 100% 혜택' 고향사랑기부,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고?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로 10만 원을 돌려받고,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따로 받을 수 있어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지자체는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쓴다. 최근에는 정부 공식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연계된 민간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참여 방법도 한층 쉬워졌다.'13만 원'은 세액공제 10만 원과 답례품 3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중 3만 원은 현금이 아니라 기부한 지역의
임직원 760명이 928만 원 모았다… 파리크라상, 창립 40주년 앞두고 간식 꾸러미 제작
결식 아동을 위한 간식 꾸러미 850개가 임직원 참여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해 총 928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제작에 사용됐다.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임직원이 1만 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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