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홍명보호 카스트로프 소집 해제...윙백 실전 테스트 무산, 오스트리아전도 불참
홍명보호의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발목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 출전 없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9일 카스트로프를 소집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집 직전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생애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를 입었다. 대표팀 관계자는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최종 판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스리백 전술에서 윙백으로 카스트로프를 활용하려 했던 홍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오스트리아전 두 경기 모두 실전 테스트 기회를 얻지 못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하반기 소속 협회를 대한축구협회로 변경한
-
파울 8개·옐로카드 0장...홍명보호, '선비 축구'로는 월드컵 못 간다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하며 월드컵 준비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한국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무너졌다. 스리백(김태현·김민재·조유민)에 좌우 윙백(설영우·김문환)을 배치한 홍 감독의 수비 중심 전술은 오히려 역습 인원 부족으로 공격 전개를 막아버렸다.전반 20분 오현규 슈팅이 골대를 맞는 장면이 나왔지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코트디부아르의 공세가 거세졌다. 전반 35분 게상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46분 아딩그라에게 개인기 돌파 추가 골까지 내줬다. 후반 손흥민·이강인 등을 모두 투입했지만 후반 17분 코너킥 혼전에서 3실
-
'월드컵엔 더 어려운 상대가 기다린다' 손흥민, 캡틴의 냉철한 자기 진단이 더 아팠다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무너진 뒤 캡틴 손흥민이 팬들에게 솔직한 사과와 각성의 메시지를 전했다.손흥민은 경기 후 "실패라고 얘기하긴 그렇지만, 성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집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던 그는 컨디션 문제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손흥민은 패배의 원인을 냉정하게 짚었다. "축구는 결국 분위기 싸움이고, 찬스가 왔을 때 골을 넣어야 한다"며 "월드컵에 가면 이것보다 더 어려운 상대들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겸손하게, 우리보다 잘하는 상대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며 팀 전체의 각성을 촉구했다.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빠뜨리지 않
-
'단 3분이 경기를 바꿨다' 홍명보호, 물 보충 휴식 후 무너졌다…코트디부아르에 0-4 대패
홍명보 감독도 인정했다. 단 3분의 '물 보충 휴식'이 경기를 뒤집어 놓았다고.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전반 초반 홍명보호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20분 오현규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장면도 나왔다. 그러나 FIFA 규정에 따른 3분간의 물 보충 휴식 이후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코트디부아르는 개인기를 앞세운 돌파로 한국 진영을 몰아쳤고 전반에만 2골을 뽑아냈다. 후반에도 양현준의 실책성 플레이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이 더해지며 0-4로 무너졌다. 한국은 이날 세 차례 골대를 맞히는 불운도 겪었지만, 전체적으로 밀린 경기였다.홍 감
-
또 '엿사탕 세례' 받을 건가? 홍명보호, 무슨 수로 반전 이룰 것인가
영국 밀턴킨스에서 마주한 전광판의 '0-4'라는 숫자는 한국 축구 1,000번째 A매치라는 금자탑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코트디부아르의 탄력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수비진과 세 차례나 골대를 때린 불운을 탓하기엔, 홍명보호가 보여준 경기력은 2014년 브라질의 기시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팬들의 분노는 단순한 패배 때문이 아니다. 10년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은 홍명보 감독이 공언했던 '능동적인 축구'가 강팀을 상대로는 여전히 '모래성'에 불과하다는 점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실험 중인 스리백 전술은 조직력 부재로 뒷공간을 쉴 새 없이 허용했고, 손흥민과 이강인이라는 세계적 자원을 보유하고도 무득점에 그친 빈공은 처참했다.
-
'1000번째 A매치' 손흥민·이강인 없는 홍명보호, 오현규 최전방 낙점...코트디부아르전 골 사냥 나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를 오현규의 원톱 체제로 맞이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다.베식타시 입단 직후 5골을 폭발한 오현규가 최전방 공격수를 맡는다. 손흥민(LAFC)은 감기 증세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소속팀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각각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측면은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맡고, 중원은 박진섭(저장)·김진규(전북)가 구성한다. 스리백은 김태현(가시마)·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 윙백은 설영우(즈베
-
'9년 만의 5연승·4경기 연속 무실점' 수원 삼성, 개막 전승 질주…다음 경기 이기면 구단 역대 최다 연승 타이
수원 삼성이 K리그에서 9년 만의 5연승을 달성하며 개막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효 감독의 수원은 2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용인FC 원정경기에서 페신의 전반 4분 헤딩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5전 5승, 승점 15로 선두를 유지했다.선제 장면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왔다.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받은 페신이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깼다. 용인은 전반 7분 신진호의 프리킥이 선방에 막히는 등 전반과 후반 걸쳐 여러 차례 동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수원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수원은 이미 4라운드 승리로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이룬 데 이어 이날
-
'이호재 결승 골 하나로 다 됐다' 포항,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11위→7위 '수직 상승'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개막 후 5경기 만에 첫 승을 따내며 순위표를 뒤흔들었다.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이호재의 후반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3무 1패로 11위에 머물던 포항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해 총 승점 6을 쌓았고 순위는 단숨에 7위로 뛰어올랐다.전반은 양 팀 모두 유효 슈팅 1개씩에 그치는 팽팽한 중원 싸움으로 흘렀다. 포항 니시야 켄토(전반 13분)와 강원 김대원(전반 36분)의 슈팅이 각각 골키퍼에 막히며 스코어 없이 반환점을 돌았다.후반 교체 카드를 통해 완델손을 투입한 포항은 공격에 활기를 되찾았다. 결실은 후반 26분에 맺혔다. 우측 크로
-
'10개월 만의 잉글랜드, 마수걸이도 없다' 손흥민에겐 절실한 반등 무대, 선발은 미지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이번 경기는 한국 남자 대표팀 통산 1000번째 A매치다.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멕시코를 5-3으로 꺾으며 첫 A매치를 치렀던 영국 땅에서 다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A매치 기간인 만큼 경기의 무게감은 남다르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강팀이어서 홍명보호 공격진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최대 관심사는 주장 손흥민(LAFC)의 선발 출전 여부다. 감기 증세로 합류해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도 불참했다. 대신
-
한국 축구, 28일 코트디부아르전으로 통산 1천번째 A매치...78년 역사 이정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역사적인 통산 1천 번째 A매치를 맞이한다.대한축구협회는 27일 28일(한국시간) 밤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이 1천 번째 A매치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축구의 첫 A매치가 1948년 8월 2일 런던 올림픽 멕시코전이었다는 점에서 영국은 출발점이자 이정표의 땅이 됐다. 당시 정국진의 멀티골을 앞세워 멕시코를 5-3으로 격파,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이후 78년간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등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쓰며 999경기에서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스타의 계보도 빛난다. 차범근·박지성에 이어 현재 손흥민(LAFC
-
K리그1 안양, 스웨덴 출신 르완다 대표 라파엘 영입...미드필더·윙어·풀백 소화하는 멀티 자원
K리그1 FC안양이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요크 라파엘(27)을 품었다.안양은 27일 라파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키 180㎝의 왼발잡이인 라파엘은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 윙어와 풀백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스웨덴 U-16부터 U-19 연령별 대표를 거쳤으나 A대표는 부모 국적을 따라 르완다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우간다전으로 A매치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10경기에 출전했다.2014년 스웨덴 산드비켄스 IF에서 프로에 입문한 라파엘은 독일 보훔 임대를 거쳐 스웨덴 1부리그 칼마르 FF에서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스웨덴 2부리그 IK 오데볼드에서 뛰다 이적 시장 막바지에 안양행을
-
K리그2 충북청주 엔조, 볼리비아 대표로 월드컵 PO 선발 출전...팀은 수리남 꺾고 결승 진출
K리그2 충북청주 공격수 엔조(21·본명 엔소 몬테이로)가 볼리비아 대표팀 선발로 나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볼리비아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을 2-1로 역전 제압했다.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7분 파니아과의 동점골, 후반 34분 테르세로스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이날 최전방 선발로 출전한 엔조는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27분까지 74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2004년생인 엔조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 유소년팀 출신으로 볼리비아 대표팀에는 2023년부터 합류했다. 올 시즌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2
-
'3분이 승패를 가른다'...월드컵 도입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첫 실전 적응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축구 경기 흐름이 달라진다. 45분씩 두 번으로 나뉘던 경기가 22분여씩 사실상 '4쿼터' 체제로 운영된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 경기에서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처음으로 적용된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약 3분간 선수들이 음료를 섭취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이다. 날씨·기온과 무관하게 이번 월드컵 전 경기에 적용된다. FIFA는 '선수 건강 보호'를 도입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전·후반 중간에 3분씩 광고 시간을 확보하려는 상업적 의도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광주FC, 중앙수비수 임승겸 영입...등록 금지 징계로 7월부터 합류
K리그1 광주FC가 26일 중앙수비수 임승겸(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울산 현대고·고려대 출신인 임승겸은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오이타 트리니타, 목포시청을 거쳐 2019년 성남FC로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FC안양에서는 김천 상무 군 복무 기간(2023년 K리그1 승격)을 포함해 2시즌 연속 승격을 경험했다.중앙수비가 주 포지션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안정적인 제공권과 대인 수비 능력, 후방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다만 광주의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임승겸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부터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즉각적인 전력 보강보다는 하반
-
원래 덴마크였다...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플랜 B'가 오히려 남아공 대비 '최적의 스파링'
홍명보호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그런데 이번 원정 첫 상대는 애초 코트디부아르가 아닌 덴마크였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이미 덴마크·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2연전을 확정해 뒀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마주할 유럽 팀 대비를 위해 덴마크를 낙점했다. 당시 덴마크는 유럽 예선 C조 1위로 본선 직행이 유력했다.그러나 덴마크가 지난해 11월 스코틀랜드에 2-4로 충격패하며 조 2위로 밀려나 유럽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처지가 됐다. 평가전 대신 플레이오프에 나서야 했던 덴마크와의 경기는 자동으로 무산됐다. 설상가상으로 12월 월드컵 조 추첨에서 한국은
-
'4경기 무승 탈출 누가 먼저' 포항-강원, 28일 K리그1 마수걸이 승리 놓고 격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FC가 28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개막 4경기 3무 1패(승점 4)로 나란히 무승에 머물러 있어 시즌 첫 승리가 절실하다.포항의 부진 원인은 잦은 퇴장이다. 1·4·5라운드 3경기에서 잇따라 퇴장자가 나오며 수적 열세 상황을 자초했다. 그 결과 슈팅 수(39개)와 유효 슈팅 수(9회) 모두 K리그1 최하위에 그쳤다. 특히 부천전에서는 전민광이 득점까지 성공했으나 반칙으로 골이 취소되고 퇴장까지 당하는 불운도 겪었다.강원은 볼점유율 63.7%로 12개 팀 중 1위지만 4경기 3골에 불과해 실속이 없다. 아부달라가 전체 3골 중 2골을 책임질 만큼 득점 편중도 심하다. 5라운
-
'남아공 시뮬레이션'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예선 25골·무실점 철벽으로 온다...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터질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FIFA 랭킹 60위)을 염두에 둔 '가상의 스파링'이다.코트디부아르(FIFA 랭킹 37위)는 아프리카 예선 F조에서 8승 2무 무패, 10경기 25골·무실점을 기록하며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아프리카 예선 참가 54개국 중 무실점을 달성한 팀은 코트디부아르와 튀니지 단 두 팀뿐이다.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딜롱 코수누(아탈란타), 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리스트), 니콜라 페페(비야레알) 등 빅리거들이 포진해 있다. 2006~2014년
-
남아공 현지 파견부터 사전캠프 예약까지...홍명보호, A매치 평가전 속 '월드컵 분석' 병행
홍명보호의 안테나는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2연전 너머를 향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2연전의 최우선 과제로 '승리'를 꼽았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팀 자신감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이다.다만 대표팀의 분석 대상은 눈앞의 두 팀에 그치지 않는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상대인 멕시코·남아공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한창이다. 남아공은 올초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분석관을 직접 파견해 전력을 파악했다.멕시코는 1~2월 파나마·볼리비아·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 자료를 확보해 국내파 선수 기량을 점검 중이다.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등 다수 부상
-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A매치 첫 훈련서 스리백 가동...김민재-조유민-김태현 최후방 포진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A매치 주간을 '스리백 점검'으로 시작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MK돈스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발 부상을 입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한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은 전술 훈련에서 가동된 스리백이었다.최후방에는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조유민(샤르자)-김민재(뮌헨)가 포진했다. 왼쪽 윙백은 엄지성(스완지시티),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가 맡았으며, 원톱 최전방에는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축 선수들은 전술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홍명보 감독은 코트디
-
'손흥민 걱정 안 해' 홍명보 감독, 클래스는 타이밍 문제...나는 믿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LAFC) 부진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을 나흘 앞둔 24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에서 첫 훈련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그동안 해온 시간과 역할이 있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이 전무하다. 페널티킥으로만 1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33세라는 나이에 에이징 커브가 가팔라졌다는 우려도 거세지고 있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본인의 장점이 나올 타이밍을 적절히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감기 기운이 있어 선발 여부는 컨디션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