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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우승...결승서 YKK 8-0 완파

2026-10-26 12:36:24

시상식. / 사진=연합뉴스
시상식. / 사진=연합뉴스
현역과 전직 국가대표가 맞붙은 2026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디비전 1 결승에서 수원특례시청이 YKK를 8-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25일 서울 고척동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청은 1피리어드 3분 28초 만에 강나라가 장현정의 패스를 받아 포문을 열었다. 2피리어드엔 박종아, 박예은이 연속골을 넣었고, 3피리어드엔 김세린, 강나라, 김민서, 장현정, 박지윤이 골 폭풍을 몰아쳤다.

수원특례시청은 A조 4전 전승(23득점 1실점)에 이어 결승까지 5연승을 달리며 국내 최강의 위상을 굳혔다. B조를 4전 전승으로 통과한 YKK는 결승에서 침묵했다.
YKK는 2018 평창올림픽 대표팀 출신 김희원, 이은지, 박채린 등이 뭉친 팀으로, 이름은 '영크크'에서 따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년째 후원한 이번 대회엔 역대 최다 17개 팀이 출전했다. 디비전 2에선 퀸즈가 6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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