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는 1옵션 외국인 헨리 엘런슨(두통)과 강상재(부상)가, 정관장은 존 무니(무릎)가 빠졌다. DB는 레이션 해먼즈(전반 21점)·정효근(13점)·이선 알바노가 안팎에서 터지며 전반에만 65점을 넣고 13점 앞섰다.
정관장은 3쿼터 첫 3분 동안 DB를 5점으로 묶고 이대헌·렌즈 아반도의 3점포로 추격했다. 압박에 DB가 턴오버를 쏟아내자 3점 차까지 쫓았고, 아반도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79-81을 만들었다. 종료 22초 전 데이본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점 차가 됐지만, 알바노가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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