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이스턴리그)에서 7년간 활약하며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이에 한화가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왕옌청은 NPB 1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KBO를 발판삼기로 했다.
지금 한화 마운드는 선발진, 불펜진 모두 사실상 붕괴 상태다. 3명의 선발 투수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구원투수들은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왕옌청은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왕옌청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호투한다면 NPB 1군의 꿈은 실현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2군 경력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NPB 구단들도 그의 KBO 투구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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