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5개·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공동 6위에서 도약한 그는 선두 캐머런 영(미국·15언더파)과 6타 차다.
전반 1타에 그쳤던 김시우는 후반 버디 2개를 보탰다. 16번 홀(파4)에서 워터 해저드 너머 그린 옆 러프로 티샷을 떨어뜨려 버디를 잡았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9언더파 공동 2위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1타를 잃은 임성재는 4오버파 220타로 67위다. 마지막 날 폭우 예보에 조직위는 3인 1조 편성과 출발 시간 단축 등 지연에 대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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