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우버컵은 2년마다 열리며 토머스컵과 함께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무대로 꼽힌다.
조별리그부터 첫 주자를 도맡았던 안세영은 이날도 세계랭킹 14위 추빈첸을 2-0(21-7 21-8)으로 눌러 기선을 잡았다. 이어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복식조가 2-1 역전승을 거뒀고, 세 번째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이 패한 뒤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복식조가 2-0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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