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은 1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동부 PO 1라운드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40-89로 완파했다. 시리즈 4승 2패가 된 뉴욕은 2022-2023시즌부터 4시즌 연속 콘퍼런스 준결승 진출 행진을 이어갔다. 1승 2패까지 몰렸다가 3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한 결과였다.
이날 뉴욕은 1쿼터 40점, 2쿼터 43점을 퍼부으며 전반에만 83-36의 흐름을 만들었다. NBA는 47점 차가 PO 역대 최다 전반 점수 차이며 종전 기록(41점·2024년 인디애나, 2017년 클리블랜드)을 넘어선 신기록이라고 발표했다. 3쿼터에는 격차가 한때 61점까지 벌어졌다.
같은 날 동부 1라운드 6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106-93으로 잡아 시리즈 3승 3패로 만들어 3일 7차전을 치른다. 서부에서는 미네소타가 덴버를 110-98로 꺾고 4승 2패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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