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김제덕·김우진·이우석이 남자 리커브 1·2·3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정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메이저 종합대회 동반 출전이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강채영·오예진·이윤지가 나란히 1~3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땄다. 항저우·파리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이 선발전에서 일찌감치 탈락하고,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도 4위 안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오예진·이윤지는 국제 종합대회 경험이 없어 베테랑 강채영의 역할이 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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