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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양궁 삼총사' 김제덕·김우진·이우석, 아시안게임도 함께 출전

2026-04-17 20:57:00

김제덕. / 사진=연합뉴스
김제덕. / 사진=연합뉴스
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주역 김제덕·김우진·이우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함께 태극마크를 단다.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김제덕·김우진·이우석이 남자 리커브 1·2·3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정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메이저 종합대회 동반 출전이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강채영·오예진·이윤지가 나란히 1~3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땄다. 항저우·파리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이 선발전에서 일찌감치 탈락하고,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도 4위 안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오예진·이윤지는 국제 종합대회 경험이 없어 베테랑 강채영의 역할이 커졌다.
남자 컴파운드는 김종호·최용희 듀오가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동반 출전을 확정했고, 최은규가 합류해 팀을 이뤘다. 여자 컴파운드는 박예린·박정윤·강연서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강연서(15세)는 대표팀 유일한 10대 선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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