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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다' 박현경, 600번째 라운드 달성...꾸준함으로 채웠다

2026-04-11 22:18:21

박현경 / 사진=손진현 기자
박현경 / 사진=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박현경(26·메디힐)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역대 53번째로 600번째 라운드를 소화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2019년 데뷔한 박현경은 600라운드 동안 187개 대회 출전과 173번 컷 통과로 컷 통과율 92.5%를 기록 중이다. 400라운드 이상 출전한 131명 가운데 역대 1위 기록이다.
박현경 / 사진=손진현 기자
박현경 / 사진=손진현 기자

박현경은 "600라운드라니 너무 감격적이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00·800라운드, 나아가 1000라운드까지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컷 통과율 비결로는 "단 한 라운드도 포기하지 않은 것과 8년간 큰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한 것"을 꼽았다.

통산 8승의 스타 플레이어인 박현경은 시즌 초반 컷 탈락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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