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0으로 이겼다.
4월 타율은 0.083(24타수 2안타), 시즌 타율은 0.143(42타수 6안타)에 머물고 있다. 시즌 초 뉴욕 메츠와 4연전에서 12타수 1안타, 필라델피아 3연전에서 9타수 1안타로 이어지는 긴 침묵이다.
반면 오타니 쇼헤이는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타석에서도 볼넷을 골라내며 4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는 이치로가 2009년 세운 일본 선수 최장 기록과 동률이다.
다저스는 토론토에 3-4로 역전패하며 5연승이 끊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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