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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KBO 통산 1500탈삼진 달성...최고령·최소 경기 두 기록 동시 경신

2026-04-07 19:24:45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7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에서 KBO 통산 1500탈삼진을 달성했다. KBO 역사상 7번째다.

1회말 에레디아를 상대로 142㎞ 직구 두 개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낮게 떨어지는 129㎞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기록을 완성했다.

류현진은 이 기록을 39세 13일에, 246경기 만에 달성하며 최고령(종전 송진우 36세 5개월 26일)과 최소 경기(종전 선동열 301경기) 두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MLB 10시즌 934탈삼진까지 합산하면 한미 통산 2434탈삼진이다.
2006년 데뷔 이후 지난 시즌까지 9시즌 연속 100탈삼진(역대 4번째)을 기록한 류현진은 올 시즌 10시즌 연속 도전에 나선다. 현재 KBO 통산 탈삼진 순위는 양현종(2189개)·송진우(2048개)·김광현(2020개)에 이어 7위(1500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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