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첫 월드 챔피언십으로,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북미 챔피언 컵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한다. 대회는 11일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을 수여한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부대 경기도 진행한다. 1대1 배틀인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방식의 '2 온 2'를 운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월드 챔피언십 한정 레거시 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쿠키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쿠키런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 두 곳의 부스도 운영한다.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스페셜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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