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604344203080091b55a0d562211471578.jpg&nmt=19)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케빈 에이스 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송성문이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리즈부터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할 자격을 얻으나, 당분간 트리플A에 머물며 타석 기회를 더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오프시즌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한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초기에 발생한 복사근 부상으로 시범경기 대부분을 결장했다. 이로 인해 실전 감각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IL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벤치 자원의 유연성과 좌투수 상대 대응력을 높여줄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구단은 송성문의 완벽한 복귀를 위해 실전 감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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