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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Lee Chan Won) 3대천왕 특집, 막내 등장~ [마니아TV]
2022-04-25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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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다.
이찬원(Lee Chan Won) 3대천왕 특집, 막내 등장~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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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LeeChanWon #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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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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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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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NC, 빅트레이드? 김지찬 카드인가...김성윤 복귀 시 급물살 탈 수도...NC는 외야수 필요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 보강과 우타자 수혈이 전력 운영의 과제로 떠오르면서, NC 다이노스와의 대형 트레이드 가능성이 야구계 안팎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팀 내 자원 중복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마운드 높이와 타선의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한 '김지찬 카드' 활용론이 힘을 얻고 있다.현재 삼성의 시급한 과제는 불펜 안정화와 우타 거포 자원 확보라는 투타의 불균형 해소다. 탄탄한 선발진에도 불구하고 경기 후반 마운드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점과 좌타자에 편중된 타선 구조는 시즌 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 반면 야수진은 김지찬과 김성윤이라는 유형이 겹치는 리드오프 자원이 공존하며 효율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결
'초청 선수로 시작해 2승, 이제는 신인왕 도전'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iM금융오픈 1R 6언더파 단독 1위
'슈퍼 루키' 김민솔이 9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1개,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최예림을 1타 차로 따돌린 결과였다.전반 3·6·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8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10·11·13·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그는 "지난주 대회에서 롱 퍼트를 하나도 성공 못 했는데 오늘 많이 성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2006년생 김민솔은 지난해 2부 투어를 뛰다 8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했다. 시드를 받은 뒤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고의 패배 사과' 전희철에 손창환 "벌집 건드렸다"...SK-소노 PO 전 신경전 점화
SK 전희철 감독이 10일 서울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PO 미디어데이에서 "논란이 되는 데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SK는 8일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KCC를 피하기 위해 고의로 4위로 마쳤다는 의혹으로 KBL 재정위에 회부된 상태다. 전 감독은 "오늘 오후 재정위가 열리는 만큼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이 논란은 상대인 소노를 자극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택당했다'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크게 지배적이지 않다"며 "SK와 DB 모두 껄끄럽다. 어느 팀이 더하다는 생각은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끝나면 바로 비디오 미팅이 잡혀 있다. '벌집을 건드렸다'는 얘기를 듣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선수들의 신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3-1 꺾고 V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2년 만의 왕좌 탈환
대한항공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꺾으며 시리즈 3승 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1·2차전을 모두 잡았던 대한항공은 원정 3·4차전을 0-3으로 내주며 남자배구 사상 첫 리버스 스윕 우승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마쏘(17점)·정한용(14점)·임동혁(12점)·정지석(11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나눠 가지며 반등에 성공했다.4세트에서 11-14로 뒤지다 마쏘·정한용·정지석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한 뒤 김민재의 속공 쐐기로 우승을 마무리했다.대한항공의 통합 우승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올 시즌
KCC 피하려 일부러 졌나...SK-정관장 고의 패배 의혹, 10일 KBL 재정위 소집
KBL이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고의 패배' 의혹을 따지기 위해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SK는 8일 정관장과의 최종전에서 65-67로 졌다. 득점왕 자밀 워니를 비롯해 김낙현·최원혁·최부경·김형빈 등 주축 대부분이 출전하지 않았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는 SK 이민서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종료 13초 전 김명진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갔다. 두 번째 자유투는 림조차 맞지 않았다.SK가 패해 4위가 되면서 6강 PO 상대는 5위 소노가 됐다. 허훈·허웅·최준용 등을 보유해 '슈퍼팀'으로 불리는 6위 KCC를
골프
손제이, 임실N치즈배 남자부 2차 연장 끝 우승...박율, 여자부 정상
손제이(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와 박율(서강고)이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를 각각 제패했다.손제이는 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CC(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천지율·김태휘·안해천과 연장에 돌입한 손제이는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부는 기상 악화로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박율의 우승이 확정됐다.
[MT포토]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송곳샷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고지원(삼천리)이 1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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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별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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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최은우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타구 확인하는 정윤지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0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정윤지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삼성 박승규, 1군 복귀 이틀째 4안타 4타점...사이클링히트 2루타 하나 아쉽게 놓쳐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2000년생)가 10일 NC전에서 5타수 4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1군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사이클링히트(단타·2루타·3루타·홈런)를 아슬아슬하게 놓쳤다.박승규는 1회 3루타, 3회 단타, 5회 솔로 홈런으로 세 가지를 완성했다. 8회 2사 만루에서 외야 깊숙한 타구로 주자 3명을 홈에 불러들이며 4-4 동점을 7-4로 뒤집는 데 기여했다. 이 타구에서 2루에 멈췄다면 사이클링히트였지만 박승규는 3루까지 달려 안착했다. 후속 류지혁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며 박승규도 홈을 밟았다.박승규는 지난해 8월 손가락 골절로 시즌을 마감한 뒤 약 7개월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복귀 이틀째인 이날 3루타 2개·홈런 1개·4타점으로
두산, 4-0 리드 동점 허용 후 연장서 웃었다...KT 8-7 격파 2연승
두산 베어스가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KT 위즈를 연장 11회 끝에 8-7로 꺾었다. 두산은 4승 1무 6패(2연승), KT는 7승 4패로 LG·SSG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두산은 1·3·6회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4-0까지 앞서 나갔다. 곽빈은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4사사구 무실점 역투로 리드를 지켰다.그러나 7회말 곽빈이 내려간 직후 KT가 최원준 볼넷·김현수 2타점 적시타·힐리어드 1타점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9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하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11회초 두산이 폭발했다. 카메론 2루타·김민석 적시타·상대 실책·안재석 2타점 적시타로 8-4를 만들었다. KT는 11회말 배정대의 3타점
'9회 정해영 붕괴' KIA, 한화에 6-5 아슬아슬 진땀승...나성범 투런 홈런·네일 7이닝 3실점 4K
마무리 투수의 부진으로 인해 진땀을 뺐다.기아타이거즈는 4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4회초 나성범의 투런홈런은 최고였고 선발 내일의 7이닝 3실점 4탈삼진 호투는 좋았다다만 9회말 마무리 정해영이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선발투수로 기아는 네일,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말 페라자의 안타와 2루 도루로 1사 2루 찬스를 잡았고 문현빈이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은 뒤 2회말 채은성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다.기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3회초 박상준의 볼
프로야구, 개막 55경기·14일 만에 100만 관중 돌파...역대 최단 기록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KBO는 10일 "이날 경기까지 총 101만1천465명이 입장했다"며 "역대 최소 경기(55경기)·최소 일수(14일)에 100만 관중을 넘긴 기록"이라고 밝혔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의 60경기·16일이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8천390명이다.10일에는 대구 삼성-NC(2만4천명), 대전 한화-KIA(1만7천명), 고척 키움-롯데(1만6천명) 등 3개 구장에서 매진이 이뤄졌다.
'메츠는 알고 있었다?' 알론소, 볼티모어 대박 계약 후 '먹튀', 타율 0.188, 홈런 1개...비솃, 터커도 비슷
뉴욕 메츠는 피트 알론소와의 장기 계약을 원치 않았다. 그 이유가 드러나고 있다. 마치 그가 어떤 선수인지 잘 알고 있었던 듯하다.결국 알론소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5년 1억 5,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알론소는 타율 1할대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며 벌써부터 '먹튀' 논란의 중심에 섰다.알론소는 현재 48타수 9안타, 타율 0.188에 홈런은 단 1개만을 기록 중이다. 볼티모어의 타선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거포의 위용은 사라졌고, 장타율마저 급감하며 팀 공격의 맥을 끊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난해 이맘때는 홈런 4개, 타율 3할7푼대를 기록했었다. 알론소뿐만 아니라 뉴욕 메츠로 둥지를 옮긴 보 비솃 역
축구
'강등은 불가피, 이제 언제냐의 문제'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0-4 대패...황희찬 교체 투입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11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전반 42분 마브로파노스의 헤딩 선제골에 이어 후반 21·23분 카스테야노스가 연속으로 득점했고 후반 38분 마브로파노스가 멀티골로 쐐기를 박았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며 승점 17로 EPL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황희찬은 0-3으로 끌리던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BBC는 울버햄프턴에 대해 "챔피언십 강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제 관건은 얼마나 오랫동안 강등을 미룰 수 있냐"고 전했다. 잔여 6경기 중 이르면 다음 주말에 강등이 결정될 수
이재성, 발가락 골절로 최소 3주 결장...마인츠 UECL 준결승 도전 비상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10일(한국시간) UECL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며 "최소 3주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재활 경과에 달렸으나,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 일정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 UECL 본선 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날 스트라스부르와의 UECL 8강 1차전을 2-0으로
김민재 소속 뮌헨, 8월 제주 온다...K리그 제주 SK와 친선경기·오픈 트레이닝까지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제주를 찾아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제주 구단은 10일 뮌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우디 풋볼 투어' 10회 대회의 첫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뮌헨은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7일 홍콩으로 이동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승인 후 공개된다.뮌헨의 방한은 두 번째다. 2024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의 친선경기(2-1 승)를 치른 바 있다. 제주 SK는 2025년 뮌헨과 MLS LA 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의 파트너 구단으로
일본 레전드 39세 혼다, 싱가포르 FC주롱 입단...2년 만에 현역 복귀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39)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FC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입단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혼다가 프로팀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2024년 여름 부탄 리그 파로 FC와 단기 계약 이후 약 2년 만이다. 싱가포르는 일본 밖 11번째 활동 국가다.일본 대표로 98경기 37골을 기록한 혼다는 월드컵 본선 3개 대회(2010·2014·2018년) 연속골을 터뜨린 일본 최초의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9경기 4골) 보유자다.혼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국가의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중국도 뽑혔는데' 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한국 심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FIFA는 10일(한국시간) 오는 6~7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이 참가하며, 6개 대륙 50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참가국이 48개로 늘면서 2022 카타르 대회(주심 36명·부심 69명)보다 심판 규모도 커졌다.한국은 2010 남아공 대회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브라질·러시아·카타르·북중미까지 4개 대회 연속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주심은 2002 한일 월드컵의 김영주 심판 이후 20년 넘게 맥이 끊겼다.반면 같은 AFC 소속에서는 일본·호주·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UAE·우즈
스포츠종합
'1위 싸움 아직 안 끝났다' 알카라스·신네르, 마스터스 4강 동반…준결승에서 다른 상대 만난다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10일(현지시간) ATP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준준결승을 나란히 통과하며 4강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부블리크(11위)를 2-0(6-3 6-0), 신네르는 오제알리아심(7위)을 2-0(6-3 6-4)으로 각각 완파했다. 두 선수가 모두 4강에 오르면서 세계 1위 경쟁은 결승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신네르의 1위 탈환 조건은 우승, 또는 준우승 시 알카라스가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다. 준결승에서 알카라스는 모나코 선수로는 이 대회 사상 최초로 4강에 오른 바체로(23위)와, 신네르는 츠베레프(3위)와 맞붙는다.신네르는 이미 올 시즌 BNP 파리바오픈·마이애미오픈에서 ATP 1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12일 타슈켄트 개막...115개국 986명 역대 최다
2026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115개국 986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2024년 춘천 대회의 963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주목할 점은 현재 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 선수들이 2주 휴전 합의를 배경으로 나란히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요르단·팔레스타인·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 국가 선수단도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반면 이스라엘은 참가 등록 후 불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회는 남녀 각 10체급으로 나뉘며, 2009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 선수가 출전 자격을 갖는다. 개막 전날인 10일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1] 왜 '씨름'이라 말할까
‘씨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모래판 위에서 맞붙은 두 사내의 굵은 팔과 땀방울이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이 단어의 뿌리를 따라가 보면, 그 장면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음을 알 수 있다.조선 후기 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씨름은 대표적인 풍속화 중 하나이다. 이 그림은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 경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겨루는 순간을 중심으로, 주변에 모여 구경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과 자세가 함께 그려져 있다.중앙의 씨름 선수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배치한 현장감 있는 구도, 구경꾼들의 웃음과 긴장 등 다양한 감정이 드러나는 생동감 있는 인물 표현, 그리고 양반이 아닌 평
'윤예진 10골 맹활약' SK, 서울시청 꺾고 H리그 사상 첫 개막 20연승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사상 최초 개막 20연승을 달성했다.SK는 10일 강원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30-25로 이겼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보한 SK는 18일 인천시청과의 최종전에서 이기면 21전 전승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H리그는 2023-2024시즌 출범했으며, 전신인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시절인 2018-2019시즌 남자부 두산이 2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바 있다. 이번 SK의 기록은 H리그 출범 후 처음이다.이날 경기에서는 윤예진이 10골을 몰아쳤고 최지혜 7골, 강경민 5골이 공격을 이끌었다.
'고의 패배 의혹' SK 전희철 감독, 제재금 500만원…KBL "오해의 여지 준 부분 인정"
'고의 패배' 의혹을 받은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이 KBL로부터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KBL은 10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8일 안양 정관장-SK전의 불성실한 경기를 심의한 결과 전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 SK 구단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논란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비롯됐다. 당시 SK는 3위 DB, 5위 소노·6위 KCC 순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막판 3점 슛을 넣은 선수가 당황한 표정을 짓거나 자유투가 크게 빗나가는 장면이 나오며 '승리를 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SK는 결국 65-67로 져 4위가 됐고, 상대적으로 껄끄러운 KCC 대신 소노와 6강에서 맞붙게 됐다.SK 측은 "경기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코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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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세 번째 월드투어 홍콩-가오슝 공연 매진 '퍼포먼스 퀸' 글로벌 존재감 넓힌다
ITZY(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가오슝, 홍콩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ITZY는 오는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과 28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열고 현지 관중과 만난다.최근 예매 오픈 이후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해 ITZY 월드투어를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가오슝 공연은 기존 6월 27일 하루 개최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현지 팬심에 힘입어 28일 콘서트를 1회 추가했고 해당 티켓 역시 모두 매진을 달성하며 ITZY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월드투어 ‘TUNNEL VISION’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
씨야, 12일 JTBC ‘뉴스룸’ 전격 출격...2026년 가요계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2026년 가요계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간다.씨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한다.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해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이처럼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연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코르티스, 미니 2집 세 번째 앨범 포토 공개
코르티스(CORTIS)가 오롯이 스스로에게 집중한 인물 사진을 세 번째 앨범 포토로 공개했다. 앞선 두 버전에 이어 ‘날 것’의 분위기가 강하게 배어나는, 새로운 질감의 비주얼이다.코르티스는 지난 8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스튜디오) 버전을 게재했다.데뷔 전 일상과 음반 작업의 추억을 담은 ‘BRIDGE’(다리), ‘STREET’(거리)에 이어, 이번에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을 촬영지로 정했다. 사진은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장소는 달라졌지만 이번 앨범 포토 역시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담았다. 평소 멤버들의 사복 차림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스러운
영파씨, 7일 디지털 싱글 발매…데뷔 첫 디지코어 장르 도전
영파씨가 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디지코어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샘플 매시업과 오토튠으로 왜곡된 보컬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당돌하고 유쾌한 팀 색깔로 담아냈다.소속사는 6일 영파씨가 5일 공식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멤버들은 식당, 골목, 거리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거침없는 일탈에 나선다. '오늘 절대 안 잔다'라는 문구처럼 5인 5색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밤을 채웠다.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비주얼과 과감한
방탄소년단 'ARIRANG',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이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으로 방송 출연 없이 '인기가요', '음악중심',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 챔피언'에서 통산 9관왕을 달성했다.정규 5집 'ARIRANG'의 글로벌 롱런도 계속된다. 6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 앨범이 '빌보드 200'(4월 11일 자)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주차 18만 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으며, 순수 앨범 판매량 11만 4000장, SEA 유닛 6만 5000장, TEA 유닛 8000장으로 집계됐다.'ARIRANG'은 발매 첫 주 64만 1000 유닛으로 2014년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세웠고, 순수 판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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