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대전은 난리!' 407억=동점타+결승타...한화 노시환과 강백호, 개막전서 연속 '극장타'로 대역전극 연출
한화 이글스가 왜 노시환에게 307억 원을 투자하고, 강백호를 100억 원에 영입했는지 단 한 경기로 증명했다. 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시즌 개막전에서 한화는 연장 11회말 터진 두 거물 타자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10-9 대역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는 10회까지 두 선수의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흐름이었다. 팀의 중심 타선을 책임져야 할 노시환과 강백호는 약속이라도 한 듯 키움 투수진에 막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찬스마다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나는 두 선수의 모습에 홈 관중석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고, 연장 11회초 키움이 2점을 달아나며 패색이 짙어졌다.하지만 진짜 승부는 11회말에
-
'어찌 이런 일이? 홈런 75개의 반란, 161개의 굴욕' 롯데가 삼성, 삼성이 롯데 됐다...롯데, 개막전서 3개 '쾅쾅쾅', 삼성은 '제로'
거인과 사자의 색깔이 완전히 뒤바뀐 개막전이었다. 지난해 팀 홈런 최하위였던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대포 세 방을 앞세워 '홈런 군단' 삼성 라이온즈를 적지에서 무너뜨렸다.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롯데는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을 6-3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겨우 75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 부재에 시달렸던 롯데가 단 한 경기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장타력을 과시한 반면, 지난해 161홈런으로 리그 1위였던 삼성은 홈런 하나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하며 자존심을 구겼다.기선제압은 롯데의 몫이었다. 1회초 윤동희가 삼성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그리
-
'이러면 잊힌다!' 1할 프리랜드, 빅리그서 홈런+2루타, 4할 김혜성은 마이너서 5타수 1안타
이대로라면 잊힌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반면 1할대에 머물렀던 알렉스 프리랜드는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결정 직후 팬들과 국내외 매체들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의 타격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의 선택을 고수했다.그리고 28일(한국시간), 두 선수는 나란히 그라운드에 섰다.김혜성은 트리플A OKC 코메츠에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프리랜드는 빅리그 다저스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출장했다.결과는 극명하게 갈렸다. 프리랜드는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치 로버츠 감독의 판단이 틀
-
'SSG전 3패 징크스' 깬 네일…최고 149㎞ 무실점, KIA 개막전 완벽 피칭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이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SSG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네일은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이날 네일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성적 때문이다. 2024시즌 KBO 데뷔 이후 SSG전 5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3패에 그쳤던 네일은, 이날만큼은 완전히 다른 투수였다.최고 시속 149㎞의 투심을 주축으로 스위퍼·커브·커터·체인지업을 고루 구사하며 총 84구를 소화했다. 특히 6회 선두 박성한에게 볼넷을 허용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에레디아를 134㎞ 삼진, 최정
-
9개 구단이 외국인 쓸 때 NC 구창모 혼자 나섰다…부상 터널 끝 '에이스 부활' 선언
28일 창원 NC파크,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토종 선발투수 구창모(NC 다이노스)가 존재감을 발휘했다.구창모는 두산 베어스 타선을 5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최고 145㎞ 직구에 포크볼·슬라이더를 정교하게 섞어 삼진 3개를 뽑아냈다.2015년 입단한 NC 프랜차이즈 에이스 구창모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긴 공백을 겪었다. 지난해 9월 복귀 후 데뷔 첫 개막전 선발까지 소화하며 올 시즌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NC는 3회말 박건우가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서고 있다.
-
'뭘 해도 잘했어!' 로버츠의 오타니 믿음은 '신앙적', 3타수 무안타인데도 극찬...오타니, 진루타 치자 "자기희생이 컸다"
미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무안타 경기에도 사령탑의 전폭적인 신뢰를 확인했다.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지난해 8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이어온 3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계속됐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개막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8회 결승 득점 장면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프레디 프리먼이 2루타를 치며 흐름을 만들었고, 이어 오타니가 주자를 3루로 보낸 것이 중요했다. 1사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주자를 3루에 보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
-
치리노스, 개막전 1이닝 6실점 조기 강판...LG 개막전 홈에서 체면 구겨
LG 트윈스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가 2026 시즌 개막전에서 6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조기 강판되는 최악의 출발을 했다.치리노스는 28일 잠실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1회 최원준·김현수를 연달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안현민에게 볼넷을 내준 것이 분수령이 됐다.이후 대부분의 공이 높게 형성되면서 샘 힐리어드, 류현인, 이정훈, 허경민, 한승택, 이강민에게 6연속 안타를 허용, 한 이닝 만에 6실점했다. 2사 2루 위기에서 최원준을 내야 땅볼로 잡으며 추가 실점은 막았지만 0-6으로 뒤진 2회를 앞두고 배재준에게 마운드를 내줬다.LG 관계자는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부상 딛고 트리플A 출발한 송성문, 개막전서 2타점 적시타...빅리그 입성 신호탄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연속된 악재를 겪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 무대에서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각)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2026 트리플A 개막전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KBO 키움 히어로즈 출신인 그는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으나 스프링캠프 전 부상으로 2026 WBC 출전이 무산됐고 시범경기 복귀 후에도 부상이 재발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출발하게 됐다.이날 하이라이트는 5회초였다. 2-1 리드 상황 무사 만루에서 좌완 존 버트란드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
김혜성 제친 프리랜드, 홈런·결승 2루타로 맹타…다저스 2연승 주역
LA 다저스가 28일(한국시각)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4로 제압하고 2026 MLB 개막 2연승을 완성했다.기선을 제압한 것은 애리조나였다. 2회초 알렉 토마스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초 케텔 마르테의 솔로 홈런을 더해 2-0으로 앞서 나갔다.다저스는 3회말 즉각 반격에 나섰다. 알렉스 프리랜드의 솔로 홈런이 기폭제가 됐고, 곧이어 무키 베츠가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4-2 역전을 완성했다. 프리랜드는 김혜성과의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은 선수로 이날 홈런 포함 2안타 2득점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4회초 토마스가 2타점 2루타로 4-4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팽팽한
-
'프리랜드 벽에 막혔지만 끝나지 않았다' 김혜성, 트리플A 개막 첫날 안타·득점으로 빅리그 재도전 신호탄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이 28일(한국시각)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2026 트리플A 개막전에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음에도, 알렉스 프리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린 김혜성은 결국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그럼에도 첫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상대 우완 선발 태너 고든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상대 견제 실책을 틈타 2루를 밟은 뒤, 잭 에르하드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까
-
시범경기 복귀가 화근? LG 손주영,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전 엔트리 제외·한 달 이탈
LG 트윈스 좌완 선발 손주영이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시즌 개막과 함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약 한 달간의 공백이 불가피해지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시즌 초반 로테이션에 균열이 생겼다.염경엽 LG 감독은 28일 잠실 kt wiz 개막전을 앞두고 "손주영이 훈련 도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26·27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2주 휴식이 필요하며, 계획대로 회복하면 다음 달 말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주영의 공백은 아시아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로 메울 계획이다.손주영은 지난 9일 2026 WBC 호주전에서 팔꿈치 회내근 염증으로 강판된 뒤 대회 2라운드를 포
-
'타율 0.129' 데일, KIA 개막전 선발 명단 탈락...이범호 감독 "본인도 부담"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 쿼터 신입 제리드 데일(25)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이범호 KIA 감독은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개막전을 앞두고 "데일과 박민, 정현창을 놓고 고민했는데 현재 박민의 컨디션이 가장 좋아 먼저 기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일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데다, 개막전이라 본인도 부담이 클 것 같아 선발에서 뺐다"며 "경기 후반 대타 기회가 생기면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15만 달러(약 2억2천600만원)에 영입된 데일은 시범경기에서 31타수 4안타, 타율 0.129에 5삼진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밑돌았다. 상·하위 타선을 오가며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인
-
kt, 개막전부터 '완전히 다른 팀'으로 출격...지난해 선발 살아남은 건 허경민 단 한 명
"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명예를 회복하겠다." 이강철 kt wiz 감독이 지난 26일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다짐이다.그 선언은 28일 잠실구장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곧바로 현실이 됐다.kt는 이날 9명의 선발 중 8명을 지난해와 다른 얼굴로 채웠다. 상위 타순에는 이적생 최원준(1번·중견수)과 김현수(2번·1루수)를 배치하고, 3번 안현민(우익수), 4번 외국인 샘 힐리어드(좌익수), 5번 전역 복귀 류현인(2루수), 6번 트레이드 영입 이정훈(지명타자)이 뒤를 이었다. 7번 허경민(3루수), 8번 한승택(포수), 9번에는 신인 이강민(유격수)을 내세우는 파격을 택했다.지난해 개막전 선발과 겹치는 이름은 허경민이 유
-
이정후, 개막부터 흔들리나? 2경기 연속 무안타에 팀도 1안타 완봉패, '방망이 침묵'은 언제까지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개막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개막전 5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합산 7타수 무안타다. 2경기 연속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토니 바이텔로 감독의 기대를 받았지만 좀처럼 방망이가 살아나지 않았다.이정후는 2회 선발 캠 슐리틀리를 상대로 2루수 땅볼, 5회 떨어지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 7회에는 좌완 사이드암 팀 힐을 상대로 1루수 땅볼에 그치며 세 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샌프란시스코 역시 2경기 연속 완봉패 수모를 당했다. 팀 타선 전체가 단 1안타
-
김태형 롯데 감독, 6월 ‘위기설’?…4·5월 버텨야 산다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은 2025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서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6월, 팀이 9위까지 추락하자 그는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형식은 자진 사퇴였지만, 사실상 경질이었다.두산은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여론은 냉정했다. 투수 운용 논란, 납득하기 어려운 작전과 라인업, 경기 외적인 태도까지 불만이 누적됐다. 결정타는 5월 말부터 6월 초,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보인 무기력한 경기력이었다. 연패와 득점권 부진이 이어지자 더 이상 버틸 명분이 사라졌다. 초보 감독이었던 이승엽은 결국 3년 차에 명예 회복 대신 불
-
신인 13명·손아섭 최다 안타 도전…28일 KBO 개막전 '볼거리 풍성'
28일 KBO리그 개막전에 신인 13명이 나선다.KBO는 27일 10개 구단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신인은 롯데(박정민·이준서·이서준)와 NC(고준휘·신재인·허윤)가 각 3명으로 가장 많고, kt(박지훈·이강민)·한화(오재원·최유빈)·키움(박한결·최재영)이 2명씩, 삼성(장찬희)이 1명을 포함했다. SSG·두산·LG·KIA 신인은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이적생들도 주목된다. 친정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 KBO리그 야수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쓴다. 손아섭은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안타를 칠 때마다 자신이 보유한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2천618개)을 스스로 경신한다. 한화 강백호, 두산 박찬호, kt 김현수
-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완료..."건강하게 돌아오겠다"
SSG 랜더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어깨 수술을 마쳤다.SSG 구단은 27일 "김광현이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무사히 끝냈으며, 약 1개월간 현지에서 회복과 재활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귀국했다.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후방 부위에 뼈가 자라나 통증을 유발하는 골극 소견이 확인됐고, 일본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받았으나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김광현은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저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재활에 집중해 마운드 위에서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했다.
-
강민호 최다 안타·문보경 2년 연속 1호 홈런...28일 KBO 개막전 기록 도전 풍성
KBO리그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KBO는 27일 개막전 이색 기록 도전을 소개했다. 삼성 강민호는 역대 개막전 통산 안타 20개로 김광림·김태균·정근우와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롯데와 홈 개막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오른다. kt 김현수도 19개로 2개를 치면 단독 선두에 설 수 있다.LG 문보경은 지난해 개막 1호 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달성에 도전한다. KBO리그 역대 개막전 1호 홈런을 가장 많이 터뜨린 선수는 한대화(3회)다.전 구장 매진도 관심사다. KBO리그는 2009~2012년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개막전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에 도전한다.신인 이변도 기대된다. 데뷔 첫 타
-
박준현 2군행? 키움 최고의 결정!
키움 히어로즈가 최고의 결정을 했다. 신인 박준현을 1군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했다.키움은 당초 박준현을 이번 시즌부터 1군에 합류시켜 불펜 요원으로 기용하기로 했다.하지만 박준현은 시범경기에서 극히 부진했다. 12일 두산 베어스 상대로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NC 다이노스, KT 위즈를 상대로 각각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⅓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시범경기 4경기 성적은 1패 평균자책점 16.20이었다.키움은 결국 그를 2군으로 내려보내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다저스가 평균자책점 13.50의 사사키 로키와 타율 4할대의 김혜성 대신 1할대의
-
'1천억원 사나이' MLB 외야수 추리오, 왼손 골절로 2~4주 이탈
밀워키 브루어스의 22세 외야수 잭슨 추리오가 시즌 시작부터 부상 악재를 만났다.밀워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추리오가 왼손 중지 기저부 미세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추리오는 지난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 도중 왼손 중지에 통증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고, 중지 아랫부분에 미세 골절이 확인됐다. 구단은 정규리그 최소 2~4주 결장을 예상했다.추리오는 2023년 12월 밀워키와 8년 8천200만 달러(약 1천233억 원)에 계약하며 MLB 역사상 빅리그 데뷔 전 선수로는 최고액 계약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MLB 두 시즌 동안 279경기에서 타율 0.272, 안타 293개, 홈런 42개, 타점 157점을 기록했고, 2024·2025시즌 2년 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