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2일 설종진 감독과 선수 45명이 5일 대만 타오위안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하현승 등 신인·육성 선수 11명도 프로 적응에 나선다.
선수단은 6∼7일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에 참가해 7일 라쿠텐 몽키스와 맞붙는다. 이후 가오슝으로 옮겨 14일부터 아시아 윈터리그 14경기를 치른다. 상무에서 전역하는 장재영, 이승원, 이종민은 13일 합류하고, 안우진, 이주형, 김건희는 교류전만 뛰고 먼저 귀국한다. 선수단은 30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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