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준은 1일(한국시간) 파두츠와의 스위스 슈퍼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42분 사무엘 크라스니키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빨리 쇄도해 동점골을 넣었다.
풀타임을 뛴 이영준의 골로 경기는 2-2로 끝났다. 리그 3호이자 컵대회 3골을 더한 공식전 6호 골로, 지난달 18일 5부 그렌헨과의 스위스컵 32강 멀티골 이후 공식전 2경기, 리그 7경기 만에 터졌다. 그라스호퍼는 2승 4무 6패, 승점 10으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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