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을 털고 공식전 3경기 만에 나선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다. 그는 지난달 22일 아스널전에서 사타구니와 무릎 문제로 전반 뒤 교체됐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고, 26일 프라이부르크전(3-1 승)엔 명단에서 빠졌으며, 29일 마그데부르크와의 포칼 32강(6-1 승)엔 벤치만 지켰다.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세의 슛이 골대를 맞았고, 34분엔 김민재가 압박 속에 내준 공을 다요 우파메카노가 다시 연결하려다 카니 추쿠에메카에게 뺏겨 조브 벨링엄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에서 추쿠에메카의 골키퍼 반칙이 인정돼 골이 취소됐다. 38분 콘라트 라이머가 공을 가로채 슛한 뒤 리바운드를 다시 차 넣어 앞섰다.
황희찬의 샬케는 라이프치히에 0-2로 져 5경기 무승(2무 3패)에 빠지며 1승 3무 4패(승점 6) 16위에 머물렀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83분 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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