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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만의 마수걸이 헤더' 이재성, 브레멘전 추격골...마인츠는 2-3 석패

2026-10-25 09:07:15

마인츠 이재성 / 사진=연합뉴스
마인츠 이재성 / 사진=연합뉴스
8경기 만에 터진 첫 골도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마인츠의 이재성(34)이 24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 선발로 나서 1-3으로 뒤진 후반 18분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지만 팀은 2-3으로 졌다.

앙토니 카시의 왼발 크로스를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돌려 왼쪽 하단에 꽂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 6골 4도움을 올린 그가 리그 7경기, 공식전 8경기 만에 신고한 시즌 첫 골이다. 그는 후반 30분 교체됐다.

마인츠는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내준 뒤 33분 셰랄도 베커르의 크로스를 카시가 헤더로 넣어 따라붙었다. 그러나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실점했고, 이재성의 골로도 승부를 돌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3승 1무 3패(승점 10)로 7위, 브레멘은 승점 12로 6위가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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