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2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3차전에서 에스토니아에 2-4로 역전패했다. 1피리어드 4분 51초 신동현(스타즈 고베)의 백 패스를 강윤석(HL 안양)이 원타이머로 마무리해 앞서갔고, 12분 34초 동점골을 내줬다 13분 34초 신상훈(HL 안양)이 남희두의 슬랩샷을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넣어 2-1을 만들었다.
그러나 2피리어드 1분 57초 만에 퍽을 빼앗겨 에릭 포치녹에게 동점을 내줬고, 3피리어드 6분 3초 막심 부르코프에게 역전골을 헌납했다. 이후 파워 플레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종료 1분 49초 전 골리 이연승(HL 안양)을 빼는 '엠티넷' 승부수마저 다비드 티모페예프의 쐐기 골에 무너졌다.
같은 날 18세 이하 대표팀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IIHF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최종전에서 프랑스에 2-4로 져 1승 1연장패 3패(승점 4) 최하위로 디비전2 그룹A(4부) 강등이 확정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