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1·2차전에서 스페인과 불가리아를 모두 5-0으로 꺾은 데 이어 태국까지 완파했다. 올 초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의 기세를 세계 무대에서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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