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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F1 드라입 향한 발걸음...이규호, GB3 6라운드 3경기 모두 톱10
세 경기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에 도전하는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2026 GB3 챔피언십 6라운드를 마쳤다.이규호는 6일(현지시간) 영국 도닝턴 파크에서 열린 세 차례 레이스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했다. 레이스1은 10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8위, 레이스2는 15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10위였다.아쉬움은 마지막 경기였다. 리버스 그리드가 적용된 레이스3에서 1번 그리드를 잡았으나 출발과 동시에 2위로 밀렸고, 추격 과정에서 추돌 사고까지 겪으며 7위로 완주했다.이규호는 "포디엄을 노려볼 위치였는데 오르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6∼27일 영국 브랜즈 해치에서 열리는 7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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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8] ‘나고야’라는 이름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
제20회 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린다. 공식 대회 명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대회는 나고야를 중심으로 아이치현 일대 여러 도시에서 펼쳐진다. (본 코너 1897회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이치'는 어떤 어원적 의미를 갖고 있을까’ 참조)‘나고야’는 일본어로 ‘名古屋(なごや·나고야)’라고 쓴다. 한자로만 보면 ‘이름 명(名)’, ‘옛 고(古)’, ‘집 옥(屋)’이다. 이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이름난 오래된 집’ 정도가 되지만, 실제 지명의 탄생 배경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나고야라는 발음은 한자보다 먼저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나고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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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수 만에 갈렸다' 목진석, 이창호 꺾고 울산광역시장배 프로시니어 최강전 우승
승부는 180수에서 끝났다. 목진석 9단이 2026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 프로시니어 최강전 정상에 올랐다.목진석은 6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창호 9단과 접전 끝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202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선수는 목진석이 처음이다.이창호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4년 연속 결승에 올랐으나 1회 대회 우승 이후 세 해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목진석은 "스스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역전승이었다"고 밝혔다.관심사는 따로 있다. 대회를 3승 1패로 마친 이창호는 통산 1천990승으로 전인미답의 2천승에 10승 차로 다가섰다. 그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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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연승에 승률 98%...한 게임도 안 내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3연패
경기 시간은 45분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21-17 21-6)으로 눌렀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대회 3연패다.기록이 무섭다.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왕즈이(중국)에게 진 뒤 33연승을 달리며 승률 98%에 도달했다. 올 시즌 성적은 49승 1패, 우승은 10개 대회다. 지난해 역대 최고 승률 94.8%를 세웠던 자신의 기록마저 넘어설 기세다.복귀 이후가 더 강해졌다. 부상 재활 후 돌아온 지난달 세계선수권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도 32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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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9차 대회 리드 3위...올 시즌 리드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9차 대회 리드에서 3위에 올랐다.서채현은 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2+를 기록했다.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42+)과 브룩 라부트(미국·33)가 앞섰다.순위는 준결승에서 갈렸다. 결승에서 애니 샌더슨(미국·32+)과 동률을 이뤘으나, 준결승을 2위로 통과한 성적에서 앞서 동메달을 확보했다.기록은 꾸준하다. 서채현은 이번 시즌 출전한 리드 5개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다.남자부에서는 이도현이 23을 기록해 6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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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챔피언도 막지 못했다...배준서, 박태준 꺾고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 우승
배준서(강화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을 꺾고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정상에 섰다.배준서는 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남자 58㎏급 결승에서 박태준을 라운드 점수 2-1(9-15 7-2 14-13)로 제압했다.3라운드가 승부처였다. 6-13까지 밀린 배준서는 몸통 공격으로 2점을 만회한 뒤 종료 3초 전 몸통 뒤차기로 4점을 보탰다. 여기에 박태준의 한계선 이탈 감점 2점이 더해져 14-13으로 뒤집었다.여정도 험난했다. 16강에서 이란의 아볼파즐 잔디를 2-1로 눌렀고, 준결승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서은수(한국체대)를 2-0으로 제압했다. 동메달은 서은수가 가져갔다.여자 49㎏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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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에서 7-5로 끝냈다...정친원, 매치포인트 위기 넘기고 US오픈 16강 진출
3세트 게임 스코어는 0-5였다. 매치포인트까지 내줄 상황이었다. 그러나 뒤집은 쪽은 정친원(121위·중국)이었다.정친원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매디슨 키스(24위·미국)를 2-1(1-6 7-6<7-3> 7-5)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초반 흐름은 반대였다. 지난해 호주오픈 챔피언 키스가 1세트를 23분 만에 가져갔다. 반전은 2세트부터였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따낸 정친원은 3세트에서 일곱 게임을 내리 쓸어담았다.추락 뒤의 성과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그는 팔꿈치 뼛조각 부상으로 지난해 7월 수술을 받았고, 랭킹이 160위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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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7]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이치'는 어떤 어원적 의미를 갖고 있을까
금명간 일본에서 열릴 제20회 아시안게임의 공식 명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대회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이치’라는 이름은 한자로 ‘愛知’라고 쓴다. 우리말로 읽으면 ‘애지’쯤 될 법한 글자다. ‘사랑 애(愛)’에 ‘알 지(知)’이니, 얼핏 보면 ‘사랑을 안다’거나 ‘사랑과 지혜’ 같은 낭만적인 뜻이 숨어 있을 것만 같다.하지만 아이치라는 이름은 ‘사랑’이나 ‘지혜’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한자의 뜻을 조합해 만든 이름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일본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그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8세기 일본의 노래집인 ‘만엽집(萬葉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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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정재욱,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11위
정재욱(경기고)이 2026-2027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1위를 기록했다.정재욱은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13.29점(TES 53.88점·PCS 59.4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3.76점을 더한 총점 177.05점으로 28명 중 11위에 올랐다. 넘어지지는 않았으나 점프 수행점수를 확보하지 못했다.김아론(만덕고)은 총점 173.24점으로 13위였다.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져 감점 1점을 받았고 3회전 점프들은 롱 에지 판정을 받았다.우승은 레프 라자레프(AIN·260.90점), 2위는 리옌하오(뉴질랜드), 3위는 히로 깨우타팁(태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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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두 달 만에 여자바둑 1위 탈환...신진서는 81개월 연속 1위
김은지 9단이 두 달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를 되찾았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9월 랭킹에서 김은지는 9천549점으로 최정 9단(9천480점)을 69점 차로 제쳤다. 지난달 지지옥션배 6연승을 포함해 16승 1패를 거둔 김은지는 24점이 올랐고, 6승 5패에 그친 최정은 50점이 하락했다.전체 랭킹은 김은지 22위, 최정 33위다. 나카무라 스미레 6단과 오유진·김채영 9단은 3∼5위를 유지했다.신진서 9단은 1만418점으로 81개월 연속 한국 1위를 지켰다. 2위는 박정환 9단(9천95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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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복귀전' 윌리엄스 자매, US오픈 복식 1회전 탈락...3시간 2분 접전 끝 1-2 패
세리나 윌리엄스(44)와 비너스 윌리엄스(46)가 4년 만의 US오픈 복식 무대에서 첫판에 탈락했다.자매는 4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복식 1회전에서 찬하오칭(대만)-마야 조인트(호주) 조에 3시간 2분 접전 끝에 1-2(3-6 7-6<8-6> 6-7<7-10>)로 졌다.3세트 1-4 열세를 뒤집고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으나,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더블폴트를 범하며 7-10으로 역전당했다.지난달 신시내티오픈에서 4년 만에 복식조를 재결성한 자매는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경기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야간 경기로 편성돼 약 2만3천명이 들어찼다.두 사람은 메이저 여자 복식 결승 14차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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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2주 연속 우승 눈앞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안세영은 5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3분 만에 2-0(21-13 21-15)으로 꺾었다. 야마구치 상대 통산 전적은 21승 15패가 됐고 최근 7연승이다.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실 게임을 이어갔다. 매 경기를 40분 남짓에 마쳤다.1게임은 6-6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11-6으로 앞섰고 21-13으로 마무리했다. 2게임에서도 초반 6점을 연속으로 챙긴 뒤 21-15로 끝냈다.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연패까지 1승을 남긴 안세영은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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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트도 안 내줬다' 알카라스·사발렌카 나란히 US오픈 16강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16강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우이빙(113위·중국)을 2시간 19분 만에 3-0(6-3 6-4 6-1)으로 제압했다.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그는 16강에서 토미 폴(미국)과 만난다.사발렌카는 카밀라 라키모바(92위·우즈베키스탄)를 2-0(6-3 6-4)으로 꺾었다. 서브 에이스 10개를 기록한 그는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3연패에 도전하며, 16강 상대는 테일러 타운센드(96위·미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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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점프서 무너졌다'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3차 12위...쇼트 6위서 하락
프리에서 점프가 발목을 잡았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12위를 기록했다.허지유는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97.2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3.92점을 합한 최종 총점 161.16점으로 대회를 마쳤다.아쉬움이 남았다. 쇼트에서 6위에 올랐던 그는 이날 6개의 점프 과제 중 5개에서 감점 요소를 받으며 순위가 떨어졌다.정상은 다른 선수의 몫이었다. 1차 대회 우승자인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가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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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6] 왜 ‘파델’이라 말할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파델’이란 이름의 새로운 종목이 선보인다. 국제파델연맹(FIP)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델을 멕시코에서 시작된 라켓 스포츠라고 소개했다.파델은 공을 치는 라켓 스포츠인데 테니스 같으면서도 스쿼시 같고,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묘하게 낯선 종목이다.파델은 영어로 ‘paddle’이라고 표기한다. 국제적인 표기는 스페인어식 ‘pádel’, 영어로는 ‘padel’이다. 하지만 이 종목의 출발점에서 불렸던 이름은 지금과 달랐다.파델의 창시자는 멕시코 사업가이자 테니스 애호가였던 엔리케 코르쿠에라(Enrique Corcuera)다. 국제파델연맹에 따르면 그는 1969년 멕시코 아카풀코의 자택에서 일반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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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은퇴한 세계 최강' 티린초니, 한국 컬링 총감독으로 돌아왔다
스위스 출신 실바나 티린초니가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는다.대한컬링연맹은 4일 대한체육회 최종 승인을 거쳐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6-2027시즌부터 남녀 4인조와 믹스더블 등 전 종목을 총괄한다.티린초니는 2018 평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까지 세 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사상 첫 4연패와 2021∼2024년 42연승이라는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 뒤 지난 4월 은퇴했다. 그는 7월 연맹의 외국인 총감독 채용에 지원해 면접을 거쳐 선임됐다.연맹은 이민석·김홍영 트레이너 등으로 전담팀을 꾸려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대비한다.티린초니 총감독은 선수단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훈련 계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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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태권도의 날 20주년 축하… 세계 콘텐츠로 성장 지원”
"글로벌 태권도 도시인 무주와 태권도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태권도가 걸어온 2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과제를 공유하는 기념식이 전북 무주군에서 열렸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K-태권도의 세계적 확산을 평가하며 무주 태권도원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4일 오전 전북 무주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 태권도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이광구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장,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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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 필리핀의 신예' 이알라 US오픈 3회전 진출…16강 재도전, 오사카도 역전 진출
돌풍이 반짝 활약에 그치지 않았다. 올해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필리핀 신예 알렉산드라 이알라(18위)가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올렉산드로 올리니코바(46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4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3회전에서도 이기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16강에 오른다.새 역사를 쓰고 있다. 테니스 불모지 필리핀 출신인 그는 올해 윔블던에서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를 꺾고 16강에 올랐고, 지난달 워싱턴오픈에서는 필리핀 선수 최초로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알라는 필리핀을 자랑스럽게 대표한다며, 관중 상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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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5] 왜 ‘테크볼’이라 말할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테크볼’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3월 아시아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보낸 공식 회람을 통해 테크볼과 파델을 2026 아시안게임의 정식 메달 종목으로 공식 포함했다고 알렸다.대한테크볼협회는 2020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한시 가입하면서 국내 체육계의 공식 회원종목단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한시적 준회원단체로 승격됐다.테크볼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이다. 2014년 헝가리에서 고안됐는데, ‘테크볼 테이블(teqball table)’이라는 탁자를 두고 이 위에서만 공의 바운드가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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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중, 핸드볼 전국중고등선수권 여자 중등부 우승
일신여중이 2026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두 대회 연속 우승이다.일신여중은 결승에서 의정부여중을 16-13으로 눌렀다. 지난달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우승에 이은 연속 패권이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남한중이 선산중을 23-19로 제압했다.고등부에서는 새 얼굴이 나왔다. 선산고가 청주공고를 32-31 한 점 차로 꺾었고, 정신여고는 일신여고를 24-22로 따돌리며 남녀 모두 올 시즌 첫 우승 팀이 됐다.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40개 팀이 참가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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