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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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 아시아쿼터로 202㎝ 이란 장신 미들 브로커 페이즈 영입...중앙 높이 보강
OK저축은행이 다음 시즌을 향한 높이 보강에 성공했다.OK저축은행은 5일 2026-2027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이란 출신 미들 블로커(MB)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25·등록명 페이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장 202㎝의 페이즈는 뛰어난 타점에 스피드와 탄력을 겸비했고, 속공과 블로킹이 강점이며 플로터 서브 능력도 갖췄다.이란 리그에서 뛴 페이즈는 직전 시즌 메흐레강 누르 소속이었고, 2019년 이란 U-21 대표로 FIVB U-21 세계선수권 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시아 쿼터가 자유계약으로 바뀌면서 OK저축은행은 중앙 강화를 위해 그를 낙점했다.지난 1일 입국한 페이즈는 신체검사를 마치고 적응 중이다. 신영철 감독은 우승엔 높이가 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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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충남대, 나란히 3-0 완승…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중위권 순위 경쟁 후끈
홍익대와 충남대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조별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홍익대는 5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홈경기에서 명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21)으로 완파했다.이날 홍익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에서도 좌우를 활용한 공격이 효과적으로 통하며 25-15로 승리를 거뒀다. 3세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명지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1로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홍익대는 시즌 4승 2패, 승점 13을 기록하며 A조 3위를 유지했다. 선두 인하대(승점 17),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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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배구단 'SOOP 수퍼스' 출범...김세진 초대 감독 선임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새 배구단의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선임했다.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출신인 김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을 이끌고 2014-2015·2015-2016시즌 V리그 2연패를 일군 뒤, 2023년 6월부터 KOVO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행정 업무를 맡아왔다.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뒤 지난 2일 KOVO 신규 회원으로 입성했으며, 조만간 연고지 확정과 외국인 선수 영입 등 차기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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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경기대, 나란히 셧아웃 승리…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순위 경쟁 가열
성균관대와 경기대가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하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성균관대는 4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홈경기에서 경일대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7, 25-21)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시즌 5승 1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다. 선두는 6승, 승점 17의 인하대학교다.성균관대는 1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다. 25-21로 첫 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 25-17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3세트에서도 안정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일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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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구 유망주 집결'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 7일부터 개막
한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전북 익산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배구 2차 연맹전 익산보석배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명문팀들이 참가해 15세 이하 남·여부와 18세 이하 남·여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열전에 돌입한다.■ 전국 52개 팀 참가… 한국 배구 미래 주역 총출동이번 대회에는 총 52개 팀이 참가한다. 15세 이하 여자부 11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6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출전해 각 부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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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희대 완파하고 개막 6연승…KUSF 대학배구 U-리그 A조 선두 질주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가 경희대를 완파하며 개막 6연승을 달성,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인하대는 3일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승점 17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인하대의 공격력이 빛났다. 인하대는 1세트와 2세트에서 강한 스파이크와 조직적인 공격 전개로 경희대 수비를 흔들며 연속으로 25-19 승리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간 인하대는 3세트에서도 중반 이후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며 25-17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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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단국대, 나란히 시즌 첫 승…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목포과학대와 단국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나란히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3을 챙겼다.목포과학대는 30일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4, 25-5, 25-12)으로 완파했다.이날 목포과학대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25-14로 손쉽게 따낸 뒤 2세트에서는 상대를 5점에 묶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기를 굳혔다. 이어 3세트마저 25-12로 마무리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개막 후 2연패를 당했던 목포과학대는 시즌 첫 승과 함께 승점 3을 획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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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인하대, 홍익대에 극적 승리…개막 5연승 질주
인하대가 홍익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조 선두를 지켰다.지난해 대회 우승팀 인하대는 29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홍익대를 맞아 매 세트 접전을 벌이며 세트스코어 3-2(22-25, 25-13, 25-22, 22-25,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4를 확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인하대는 이날 홍익대에 먼저 1세트를 22-25로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3세트서 공격력이 살아나며 25-13, 25-22로 따내 흐름을 되찾는 듯했다. 인하대는 4세트서 홍익대의 적극적인 추격에 내몰리며 22-25로 세트를 잃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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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희대 완파하고 조 2위 도약… 대학배구 U-리그 상승세
성균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단독 2위로 올라섰다.성균관대는 28일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A조 원정경기에서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7-25, 25-20, 25-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4승1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조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는 같은 승점의 인하대(4승)다.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성균관대는 1세트에서 경희대와 접전을 이어가다 24-24 듀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25-25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성균관대는 27-25로 첫 세트를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기세를 탄 성균관대는 이후 안정된 조직력과 공격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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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중부대 제압… 2026 KUSF U-리그 5연승 질주
한양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6 KUSF U-리그 남대부 B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한양대는 27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예선리그 원정 경기에서 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1(25-18, 25-18, 19-25, 25-22)로 제압했다. 한양대는 개막 5연승과 함께 승점 15를 기록하며, 같은 승점을 유지하던 중부대를 제치고 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경기 초반 흐름은 한양대가 완전히 장악했다. 안정적인 리시브와 빠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1·2세트를 연속 25-18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3세트에서는 중부대의 반격에 흔들리며 19-25로 세트를 내줬다.하지만 한양대는 4세트 들어 다시 집중력을 회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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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수 지원 확대' 한국중고배구연맹·피파스포츠 협약 체결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피파스포츠(대표이사 권종철)는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배구 활성화와 스포츠 용품 지원 확대에 나선다.양 기관은 21일 경기도 오산 한국중고배구연맹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고배구연맹에선 김홍 회장, 이호철 수석 부회장, 김병한 총무이사 등이, 피파스포츠에선 권종철 대표이사, 김용철 부사장, 이규세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피파스포츠는 연맹에 스포츠 브랜드 제품 공급과 후원을 진행하고, 연맹은 각종 대회와 행사에서 브랜드 홍보에 협조하게 된다.협약 내용에 따르면 피파스포츠는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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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시몬 부메랑' 현대캐피탈, 옛 V리그 스타에 발목 잡혀 0-3 완패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를 호령했던 옛 외국인 선수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좌절됐다.현대캐피탈은 16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자카르타 바양카라 프레시시에 0-3(23-25, 25-27, 23-25)으로 완패했고, 결승 진출팀에 주어지는 FIVB 세계클럽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함께 놓쳤다.발목을 잡은 인물은 V리그 출신 노우모리 케이타와 로버트랜디 시몬이었다.2020~2022년 KB손해보험에서 뛴 케이타가 서브 에이스 4점 포함 양 팀 최다 24점을 몰아쳤고, 2014~2016년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시몬도 13점을 보태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두 선수는 자카르타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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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목포과학대 완파…4연승으로 KUSF U-리그 여대부 단독 선두
우석대가 목포과학대를 완파하고 4연승으로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우석대는 16일 경북 경일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에서 목포과학대를 맞아 안정적인 조직력과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2, 25-15, 25-14)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우석대는 4전 전승으로 승점 11을 확보, 단독 선두를 이어 나갔다.경일대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2-25, 25-14, 25-19, 18-25, 15-12)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2승1패, 승점 7로 2위를 기록했다.◇16일 전적▲여대부 예선 리그(경산 경일대 체육관)경일대(2승1패, 승점 7) 3(22-25, 25-14, 25-19,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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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뻔한 페퍼저축은행, 인터넷 플랫폼 SOOP이 살린다...여자부 7개 구단 체제 유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다. 이로써 여자부는 7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SOOP 관계자는 15일 연합뉴스에 "KOVO에 인수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KOVO는 이르면 다음 주 임시 이사회에서 SOOP의 회원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관건이던 가입비와 배구 발전기금도 합의에 이르렀다. 배구계 관계자는 "KOVO의 신생팀 기준 가입비(약 20억원) 요구로 협상이 쉽지 않았으나 총액 조율 끝에 극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회원 가입이 끝나면 SOOP은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을 그대로 승계하고 새 구단 조직을 꾸린다. 인수 무산 시 2차 드래프트로 흩어질 뻔했던 선수들은 새 둥지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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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홍익대, 나란히 승점 9…대학배구 U-리그 A조 순위 싸움 후끈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남대부 A조에서 경희대와 홍익대가 나란히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경희대는 15일 경북 경산의 경일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A조 예선 원정 경기에서 경일대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16)으로 완파했다. 공격력에서 우위를 보인 경희대는 이날 승리로 3승1패, 승점 9를 기록했다. 다만 같은 승점의 2위 성균관대에 점수득실률에서 밀려 조 3위에 자리했다.같은 A조의 홍익대학교도 이날 홈경기에서 호남대를 상대로 안정적인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0, 25-14, 25-14) 승리를 거뒀다. 홍익대 역시 3승1패, 승점 9를 유지했지만 점수득실률에서 경희대에 뒤져 조 4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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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한양대, 대학배구 U-리그서 4연승 행진
인하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인하대는 14일 열린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남대부 예선 A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18)으로 완파했다. 인하대는 4연승, 승점 12로 조 단독 선두를 이어 나갔다. 이날 1세트 초반 접전 끝에 흐름을 잡은 인하대는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 집중력을 앞세워 2, 3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조의 한양대는 홈경기에서 경기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24-26, 25-14) 승리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중부대와 4승, 승점 12로 똑같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뒤져 조 2위를 지켰다. 한양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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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B조 혼전…조선대·경상국립대 승전보
조선대가 우석대를 완파하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 B조에서 2승째를 챙겼다.조선대는 13일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0(25-9, 25-12, 25-19)으로 꺾었다. 경기 내내 전력 우위를 앞세워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이 승리로 조선대는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하며 경기대와 함께 조 3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같은 조의 경상국립대도 원정에서 국립목포대를 3-1(25-15, 22-25, 25-21, 25-23)로 제압했다. 경상국립대는 2승 2패, 승점 6을 기록하며 조 하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13일 전적▲남대부 B조(목포대, 조선대 체육관)경상국립대(2승2패, 승점 6) 3(25-15, 22-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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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유니폼은 부산이었다...러셀, OK저축은행에서 "그 함성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했다
V리그에서 4번째 팀을 찾은 미국 거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부산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2026 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러셀은 전체 1순위 OK저축은행 지명을 받았다. 한국전력(2020-2021)·삼성화재(2021-2022)·대한항공(2024-2025·2025-2026)에 이은 네 번째 팀.12일 구단을 통해 러셀은 "4번째 팀 유니폼을 입게 돼 나조차 신기하다", "팀과 도시마다 추억이 있었고 OK와 새 챕터를 시작해 기대된다"고 했다. 1순위 지명에는 "팀이 나를 믿어준다는 뜻이라 영광스럽다"고 다짐했다.부산 팬에 대해선 "지난 시즌 응원이 정말 대단했다. 열정적이고 목소리도 커서 분위기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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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선두 굳히기냐 추격이냐…대학배구 U-리그 13일부터 재개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다시 뜨거운 경쟁 속에 재개된다.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는 2026 대학배구 U-리그는 13일 남대부 B조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이날 오후 2시 전남 목포와 광주에서 각각 두 경기가 열린다.목포에서는 국립목포대와 경상국립대가 맞붙는다. 현재 경상국립대는 승점 3으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승점이 없는 국립목포대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첫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같은 시각 광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우석대와 조선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조선대는 승점 3으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려 하고, 우석대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현재 남대부 B조에서는 중부대가 승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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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지만 가장 먼저 호명됐다' 러셀, 챔프전 아픔 딛고 OK저축은행 1순위로 V리그 컴백
미국 출신 거포 카일 러셀(206㎝)이 다음 시즌에도 V리그 무대에 선다.OK저축은행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2027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러셀에게 썼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삼성화재(35개) 다음 많은 30개 구슬을 받았던 OK저축은행이 1순위 추첨까지 거머쥔 결과다.러셀은 2020-2021시즌 한국전력으로 V리그에 입문해 삼성화재(2021-2022)를 거쳐 2024-2025·2025-2026시즌을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정규시즌 1위 주역이었으나 챔피언결정전 직전 호세 마쏘에게 자리를 내준 아픔을 딛고 V리그로 다시 돌아온 셈이다.삼성화재(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 체제)는 2순위로 펠리피 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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