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다 잡은 승리 놓쳤다' 조규성·이한범 미트윌란, 비보르와 3-3...AGF에 1위 자리 내줬다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이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덴마크 선두에서 2위로 밀렸다.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R 홈 경기를 3-3으로 비겼다. 2연속 무승부의 미트윌란(승점 59·16승 11무 3패)은 전날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은 AGF(승점 61)에 1위를 내줬다. 시즌 2경기 남기고 2점 차로 벌어져 통산 5번째 우승(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R 진출권)에 빨간불이 켜졌다.3-4-2-1로 나선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벤치에 두고 이한범을 선발 기용했다. 전반 33·45분 실점 뒤 36분 오소리오의 추격골과 추가시간 브라보의 동점골로 2-2를 만들었다. 후반 15분 조규성이
-
'두 시즌 만의 환호' 인터 밀란, 파르마 2-0 격파...통산 21번째 스쿠데토 조기 확정
'명가' 인터 밀란이 두 시즌 만에 세리에A 왕좌를 되찾았다.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5-2026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통산 21번째 스쿠데토(우승 방패)를 거머쥐었다. 승점 82(26승 4무 5패)로 2위 나폴리(70점)를 12점 차로 따돌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세리에A 최다 우승은 유벤투스(36회), 다음이 인터와 AC밀란(19회) 순이다.이날 나폴리가 코모와 0-0으로 비기고 AC밀란(67점)도 사수올로에 0-2로 패해 인터는 무승부만 거둬도 조기 우승이 가능했다.전반 추가 시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페널티아크 정면 패스를 받은 마르쿠스 튀랑이 오른발
-
'연승 신호탄' 토트넘, 빌라 원정 승리로 강등권 탈출...웨스트햄 끌어내리고 17위 점프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강등권을 벗어났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시즌 1, 2라운드 이후 첫 연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37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올랐다.전반 12분 코너 갤러거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25분에는 마티스 텔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결승골을 뽑았다. 애스턴 빌라는 후반 추가시간 에미 부엔디아의 만회골에 그쳤다.EPL은 18∼20위가 2부로 강등되며 19위 번리와 20위 울버햄프턴 강등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브렌트퍼드에 0-3 완패한 웨스트햄
-
손흥민, 부앙가 추격골 어시스트...리그 8도움으로 MLS 단독 1위 등극
손흥민(33·LAFC)이 리그 8호 도움포를 가동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부문 단독 1위에 올랐고, LAFC는 패색이 짙던 경기를 극적인 무승부로 마무리했다.LAFC는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원정 2026 MLS 11라운드에서 종료 직전 동점 골로 샌디에이고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손흥민은 후반 15분 라이언 라포소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0-2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을 도우며 반전의 발판을 놓았다. 리그 9경기 8도움으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7경기까지 더하면 시즌 14도움이지만, 챔피언스컵 2골 외에 리그 득점이 없는 점은 숙제로 남았다
-
페예노르트 황인범, 시즌 조기 마감...홍명보호 월드컵 '삘긴블'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의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부상 여파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시간) 황인범이 남은 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고 단독 보도했다. 페예노르트(승점 58)는 PSV 에인트호번(78)에 이어 리그 2위로 3경기를 남기고 있다.황인범은 3월 16일 엑셀시오르전 전반 40분 상대 압박을 빠져나오다 발등을 밟혀 오른 발목을 다쳤고, 4분 뒤 부축을 받으며 물러났다. 이후 홍명보호 3월 A매치 명단에 들고도 합류하지 못했고, 소속팀에서도 한 경기를 뛰지 못했다.홍명보호 중원의 핵심 고리였던 황인범의 이탈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대형 악재다. 다만 매체는 "월드컵 참
-
'준우승 징크스 끝낼 때 됐다' 아스널, 풀럼 3-0 완파...22년 만의 EPL 정상까지 단 3경기
EPL 선두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의 2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풀럼을 3-0으로 완파하며 22년 만의 리그 정상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섰다.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2025-2026 EPL 풀럼전에서 3-0으로 완승해 승점 76이 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0·2경기 덜 치름)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남은 3경기 일정도 웨스트햄(17위)·번리(19위)·크리스털 팰리스(14위)로 수월한 반면, 맨시티는 에버턴(11위)·애스턴 빌라(5위) 등 까다로운 상대를 남겨뒀다. 골 득실에서도 +38이던 아스널이 +37 맨시티보다 4골 앞섰다.이날 주인공은 요케레스-부카요 사카 콤비였다. 전반 9분 지난 3월 이후 첫 선발 출전한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
'황희찬은 벤치만 지켰다' 수적 우위·슈팅 20개도 못 살린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 후에도 답이 없다
3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5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이 선덜랜드와 3-3으로 비겼다.리그 최하위(승점 20)로 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은 황희찬(30)을 교체 명단에 올리고도 끝내 투입하지 않았다.전반 8분 코너킥에서 노르디 무키엘레에게 선제 헤더골을 내줬으나, 전반 24분 대니얼 발라드가 톨루 아로코다레의 머리채를 잡는 파울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았다.후반 9분 센터백 산티아고 부에노의 코너킥 헤더로 동점에 성공했지만, 슈팅 20-10·유효 슈팅 7-2 우위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그쳤다.울버햄프턴은 최근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에 빠졌고, 10명으로 싸운 선덜랜드는 승점 47로
-
'두 번 리드, 두 번 잡혔다' 김민재 풀타임 뮌헨,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3-3 무승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난타전 끝에 비겼다.뮌헨은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김민재는 센터백 풀타임을 뛰었으나 3실점을 막지 못했다.전반 22분 부두 지브지바제, 9분 뒤 에렌 딩크치에게 잇따라 실점한 뮌헨은 0-2로 끌려갔다. 레온 고레츠카가 전반 44분 프리킥과 후반 12분 마이클 올리세 코너킥을 잇따라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그러나 후반 31분 지브지바제 멀티골에 다시 리드를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올리세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골키퍼 디안트 라마이 몸에 굴절돼 동점골이 됐다.우승 이후 느슨해진 집중력을
-
'슈팅은 키퍼, 헤더는 골대' 이강인 풀타임 PSG, 로리앙과 2-2...선두 자리 지켰다
이강인이 풀타임을 뛴 파리 생제르맹(PSG)이 무승부에 그쳤지만 리그1 선두는 지켰다.PSG는 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32라운드 로리앙전에서 2-2로 비겼다. 이강인은 4-3-3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뛰었다.앙제전 1골 1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정면 드리블 뒤 오른발 슈팅이 이본 음보고에 막혔고, 후반 40분 코너킥은 루카스 에르난데스 헤더로 골대를 맞고 나왔다.PSG는 이브라힘 음바예 헤더로 앞서갔으나 6분 뒤 파블로 파기스에게 세트피스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 중거리 슛으로 재차 앞섰지만 33분
-
'홍명보 픽' 이현주, 골 넣고 퇴장...산타 클라라전 2-2 무승부
이현주(23·아로카)가 포르투갈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으나, 경고 누적 퇴장의 쓴맛을 봤다.아로카는 1일(한국시간) 산타 클라라와의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8분 카위퍼르스와 에스가이우의 연결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29경기 6골 3도움이다.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 첫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누적 경고 퇴장이다.아로카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38분 에스가이우 헤더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그쳤다.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
'전진우는 3부행, 양민혁은 결장'...챔피언십 시즌 종료, 백승호·배준호·엄지성의 성적표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2025-2026 시즌이 엇갈린 표정으로 막을 내렸다.버밍엄 시티 백승호는 5월 2일(현지시간) 포츠머스 원정에서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 17분 부상으로 물러난 제이 스탠스필드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돼 풀타임을 소화했다. 버밍엄은 8분 만에 세게치치에게 실점했지만 전반 19분 프리스케의 세트피스 헤더로 균형을 맞춰 10위(승점 64)로 시즌을 마쳤다. 백승호는 리그 43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스토크 시티 배준호는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됐고, 팀은 0-2로 무너지며 4연패 끝에 17위(승점 55)에 자리했다. 배준호는 시즌 42경기
-
이란축구협회, FIFA와 취리히서 회담 임박...'월드컵 참가' 분수령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이란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직접 회담에 나선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란 대표단을 이달 20일 안에 스위스 취리히 본부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자국 언론에 "조만간 FIFA와 회담하며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했다.배경에는 지난달 30일 밴쿠버 FIFA 총회 사태가 있다. 타지 회장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복무 이력으로 토론토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자, 이란은 211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총회에 불참했다.이란은 G조에서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와 함께 조별리그를 전부 미국에서 치
-
'페네르바체에서 임대만 두 번' 조진호, 유럽 3년 만에 마침내 튀르키예 데뷔골을 적었다
유럽 진출 3년 만의 첫 골이었다.조진호(22·코니아스포르)는 1일 오후(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원정경기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동료 디오구 곤살베스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골키퍼 패스 실수를 유도하자 문전으로 쇄도한 그가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팀은 2-3 역전패를 당했지만 그에게는 튀르키예 프로 리그 데뷔골이 남았다.3-4-2-1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전북 현대 유스 출신(2003년생) 자원으로,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도 거론된다.유럽행은 2022년 3월 페네
-
'1986년 데뷔→2027년 현역' 59세 미우라, 환갑 J리거 도전...후쿠시마와 임대 연장 협상
축구 팬들이 내년 2월 '환갑 J리거'를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주인공은 일본 축구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59)다.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은 1일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고야마 아쓰시 최고경영자(CEO)가 미우라와의 계약 연장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고야마 CEO는 4월 30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미우라가 다음 시즌에도 후쿠시마 소속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미우라는 올해 1월 J2 요코하마FC에서 후쿠시마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후쿠시마는 추춘제 전환에 따라 2026-2027시즌이 끝나는 내년 5월 말까지 임대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요코하마FC와 협상 중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1967년 2월생 미우라는 내년 2월 60번째 생일을
-
'이번이 마지막' 멕시코 40세 골키퍼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출전 후 은퇴 예고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여섯 번째 월드컵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 뽑혀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 뒤 곧바로 은퇴해 소속 클럽과 대표팀을 모두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 본인도 멕시코 방송 TUDN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이후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며 후회 없이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초아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멕시코의 전설이다. 2018년 러시아 대회
-
'9연패 쐐기 골에 컵 결승 도움까지' 유럽 두 번째 시즌 설영우, 거침없이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설영우의 '더블 2관왕'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축구대표팀 풀백 설영우(27)가 1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에서 열린 예딘스트보 우브와의 2025-2026 세르비아컵 준결승에서 풀타임 활약으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선제골은 설영우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그의 크로스를 제이 에넴이 헤딩슛으로 연결한 뒤, 혼전 끝에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전반 43분 니콜라 파우노비치에게 동점 헤더를 내준 즈베즈다는 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왼발 감아차기 결승골로 앞서 나갔고, 마흐무두 바조 퇴장 위기에도 리드를 지켜냈다.세르비아컵 통산 최다 우승(8회) 팀인 즈베
-
22년 갈증이냐, 7번째 트로피냐...아스널·맨시티, 승점 3점차 EPL 우승 혈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둘러싼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쟁이 시즌 막바지까지 박빙 구도로 흘러갔다.선두는 승점 73의 아스널이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가 승점 70으로 추격해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다득점에서 66-64로 앞서 승점 동률만 되면 곧장 1위에 오르게 된다.아스널이 정상에 오르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왕좌를 되찾으며 3시즌 연속 이어진 준우승 징크스를 끊어내게 됐다.맨시티는 지난 23일 번리전 1-0 승리로 올 시즌 처음 선두에 올랐고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역전 우승까지 성사되면 최근 9시즌 중 7번째 트로피를 들어
-
'발끝이 두 번 번뜩였다' 손흥민, 시즌 13·14호 도움 폭발...LAFC 북중미컵 결승 청신호
손흥민이 멀티 도움으로 소속팀 LAFC를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문턱까지 끌어올렸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시즌 13· 14호 도움을 동시에 폭발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주도했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그는 0-0이던 후반 6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뒤로 내줘 티머시 틸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왼쪽 프리킥 크로스를 가까운 골대 쪽으로 정확히 배달해 은코시 타파리의 헤더 결승골까지 만들었다.챔피언스컵 도움 기록은 6개, 공식전 도움은 14개로 늘었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무득점이며, 챔피
-
FC바르셀로나 레전드 vs 리버풀 레전드...6월 6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서 격돌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은퇴 스타들이 서울에서 대결한다.스포츠 마케팅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30일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경기가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니에스타· 푸욜· 부스케츠· 히바우두· 마스체라노 등이 포함된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제라드· 티아고 알칸타라· 로비 킨· 루이스 가르시아· 카윗 등이 합류한 리버풀 '더 레즈'가 맞붙는다. 티켓은 야놀자에서 판매되며, 최종 명단은 추후 공개된다.
-
알나스르, 알힐랄에 2-0 승...호날두 시즌 25호·통산 970호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970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전 20연승으로 이끌었다.알나스르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알힐랄을 2-0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알나스르는 정규리그 16연승을 달리며 승점 79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71)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셈이다. 정규리그 16연승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연승까지 더해 공식전 20연승 질주다.승부의 분수령은 호날두였다. 전반 31분 주앙 펠리스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