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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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하키미, 뮌헨전서 햄스트링 부상...UCL 준결승 2차전 출전 불투명
PSG의 핵심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PSG는 30일(한국시간) "하키미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몇 주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하키미는 전날 파리에서 열린 UCL 준결승 1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 팀의 5-4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경기 막판 드리블로 빠져나가는 콘라트 라이머를 압박하다 홀로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PSG가 이미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한 탓에 그는 치료를 받고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역대 최고의 오른쪽 풀백으로 첫손에 꼽히는 하키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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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 PK 득점· 알바레스 PK 동점골...아틀레티코-아스널 UCL 4강 1차전 1-1 무승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아스널(잉글랜드)은 30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페널티킥(PK)을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선제골은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PK 득점이었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잡은 그를 다비드 한츠코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려 PK를 헌납했고, 요케레스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11분 비디오판독(VAR) 후 PK를 얻어 균형을 맞췄다. 마르코스 요렌테의 발리가 벤 화이트의 왼손을 맞혔고, 훌리안 알바레스가 골대 왼쪽 상단을 갈랐다. 알바레스는 시즌 10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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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본선 출전만 해도 185억 챙긴다...FIFA, 북중미 월드컵 배분금 사상 최대 증액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본선 출전만으로 최소 1천250만 달러(약 185억 원)의 거액을 확보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평의회에서 48개 참가국에 나눠줄 배분금(상금· 준비 비용)을 기존 7억 2천 700만 달러(약 1조 739억 원)에서 8억 7천 100만 달러(약 1조 2천 866억 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 규모인 7억 2천 700만 달러를 승인했던 FIFA는, 참가국들이 여행 비용과 세금 등 운영비 증가에 불만을 호소하자 추가 증액을 결정했다.세부적으로 사전 훈련 캠프 운영과 선수단 이동 등에 쓰이는 준비 비용은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서 250만 달러(약 36억 9천만 원)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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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전 이어 또 백태클 퇴장' 카스트로프, 3경기 정지로 시즌 조기 마감
한국 축구 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백태클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독일축구협회(DFB) 상벌위로부터 3경기 정지 징계를 받아 분데스리가 잔여 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0-0)에서 후반 추가시간 아담 다그힘을 넘어뜨린 뒤 곧바로 사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타격해 퇴장당했다. 통상 다이렉트 퇴장 징계는 2경기지만,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인 데다 반칙 강도까지 더해져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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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 번째·유럽 최초' EPL 브라이턴,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 짓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영국·유럽을 통틀어 처음으로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짓는다.브라이턴은 2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2031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최초의 여자축구 전용 경기장을 개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경기장은 남자팀 홈구장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 옆 버네츠 필드에 최소 1만 명 규모로 들어서며 보행로로 연결된다. 건축 허가 절차는 진행 중이다.구단은 "남자용으로 설계된 경기장을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선수의 필요와 여자 경기 고유의 문화를 중심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잔디 상태부터 탈의실·회복 공간까지 모든 요소가 엘리트 여성 선수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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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월드컵 대비 국내파 12명 소집 명단 발표...'17세 신성' 모라 포함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월드컵 대비 최종 소집 훈련 명단을 확정했다.멕시코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현지시간 5월 6일부터 가동할 훈련 캠프에 참가할 자국 리그(리가 MX) 소속 12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캠프는 리가 MX 구단들의 협조로 약 5주 반 동안 진행되며, 개최국 이점을 살려 국내파부터 조기 소집한 셈이 됐다. 해외파는 빠졌고, 아기레 감독은 유럽파 합류 전까지 추가로 8명을 소집했다. FIFA 규정상 26명의 최종 명단은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명단에는 골키퍼 라울 랑헬(치바스), 수비수 이스라엘 레예스(아메리카),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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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이 만든 규정...북중미 월드컵, 상대 선수와 맞선 채 '입 가리면 퇴장'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상대와 대치 중 입을 가리거나 판정 항의로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행위가 레드카드 사유가 된다.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특별 회의에서 두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된다. IFAB는 "2월 연례 총회 합의에 따라 FIFA 주도로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쳤고 주최자 재량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입 가리기 금지는 '비니시우스 규정'으로 인종차별 근절이 목적이다. 발단은 2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PO 1차전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경기로, 결승 골 세리머니로 반발을 산 레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벤피카 잔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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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크바라츠헬리아 4골 합작' PSG, UCL 4강 1차전 뮌헨에 5-4 승리...'코리안 더비' 무산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9골 난타전에서 한 발짝 앞서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PSG는 29일 오전(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1차전 홈경기에서 뮌헨을 5-4로 따돌렸다. 우스만 뎀벨레가 2골 1도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2골로 난타전을 주도했다.PSG는 5월 7일 독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첫 UCL 정상에 올랐던 PSG는 2020-2021시즌 이후 이어진 뮌헨전 5연패 사슬까지 끊었다. 반면 6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결승을 노릴 수 있다.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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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에서 3위로' 한 시즌 만의 부활 드라마...아모링 경질이 만든 캐릭의 맨유, UCL 티켓 "성큼"
지난 시즌 EPL 15위로 추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UCL) 무대 복귀에 바짝 다가섰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브렌트퍼드 홈경기에서 카세미루와 베냐민 셰슈코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을 거둔 맨유는 승점 61로 아스널(73)·맨시티(70)에 이어 3위를 굳혔고, 6위 브라이턴(50)과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1∼5위에 UCL 직행권이 주어지는 가운데 4경기 남은 맨유의 유럽 무대 복귀가 한층 가까워졌다.이번 시즌 14위까지 처졌던 맨유의 반등은 1월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직후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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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백전노장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마스크 끼고 마지막 월드컵 출격한다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가 안면 마스크를 끼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전망이 됐다.ESPN과 비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광대뼈 골절상을 입은 모드리치가 6∼8주 결장이 예상되지만 월드컵에서는 안면 마스크를 쓰고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모드리치는 27일 유벤투스와의 세리에A 34라운드 홈경기 도중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 중 왼쪽 광대뼈를 강하게 부딪친 뒤 쓰러져 그대로 교체됐다.병원 검진 결과 왼쪽 광대뼈 복합 다발성 골절 진단을 받은 모드리치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AC밀란은 수술이 완벽하게 끝났다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정규리그 4경기를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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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북중미 월드컵 무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네덜란드 공격수 사비 시몬스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과 동시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토트넘 구단은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시몬스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지난 주말 울버햄프턴전 후반에 다친 그는 몇 주 안에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시몬스도 SNS에 "사람들은 인생이 잔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오늘은 정말 그렇게 느껴진다. 나의 시즌은 갑작스럽게 끝났다. 가슴이 찢어진다. 이번 여름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도 사라졌다. 저를 기다려 주세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시몬스는 26일 울버햄프턴과의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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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후의 침묵' 오현규, 베식타시 4-1-4-1 원톱서 풀타임...2경기 연속 무득점에 팀도 4위 제자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침묵한 튀르키예 베식타시가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베식타시는 28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서 카라귐뤼크와 0-0으로 비겼다. 2경기 무승(1무 1패)의 베식타시(승점 56)는 4위에 머물렀다.4-1-4-1 원톱 선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슈팅 3개(유효 1개)·키패스 2개에도 공격포인트가 없었다. 11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9라운드 멀티골, 24일 알라니아스포르와의 쿠파스 8강 1골 1도움으로 폭발했지만 정규리그 30~31라운드에선 2경기 연속 침묵이다.코니아스포르 조진호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2-1로 이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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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로 새긴 우승 도장' 설영우, 즈베즈다 9연패 확정전서 리그 2호골 작렬
한국 축구 대표팀 풀백 설영우(27)가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 리그 9연패에 방점을 찍었다.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라이코 마티치 스타디움에서 파르티잔과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82로 2위 파르티잔(65점)과 차이를 17점으로 벌려 남은 4경기와 무관하게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수페르리가는 16개 팀이 30경기를 치른 뒤 상·하위 8팀이 챔피언십·강등 라운드 7경기로 우승·강등을 가른다. 정규리그 1위 즈베즈다는 챔피언십 3경기 만에 올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2006-2007시즌 출범한 수페르리가 통산 12번째 우승이자 2017-2018시즌부터 9시즌 연속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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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끝낸 한 방' 첼시, FA컵 4강서 리즈 1-0 격파...결승서 맨시티와 격돌
침체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FA컵 결승에 올라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FA컵 준결승에서 전반 23분 엔조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골로 리즈를 따돌렸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결승이며, 다음 달 16일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컵을 다툰다.리즈전 직전 첼시는 EPL 5연패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한 부진에 시달렸다. 무득점 5연패는 1912년 이후 114년 만의 기록이다.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부임 106일 만에 경질된 뒤 임시 지휘봉을 잡은 칼럼 맥팔레인 코치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초반 주도권은 리즈에 있었다. 전반 15분 브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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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소속 옥스퍼드, 4-1 승리에도 잔류 실패...잉글랜드 3부 리그원 강등 확정
전진우 소속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잔류에 실패해 3부 리그원 강등이 확정됐다.옥스퍼드는 26일(한국시간)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 2025-2026 챔피언십 45라운드에서 4-1로 이겼지만 승점 47로 강등권 22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 51)가 입스위치와 0-0으로 비기며 격차가 4점으로 벌어진 결과다.올해 1월 입단한 전진우는 이날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결장했다. 시즌 정규리그 6경기(선발 2회) 191분 출전에 그쳤고 FA컵 포함 공식전 7경기에서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그는 팀의 강등으로 거취까지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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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볼프스부르크전서 거친 태클로 시즌 두 번째 퇴장...대표팀에 숙제 남겼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두 번째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카스트로프는 25일(한국시간)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레드카드를 받았다.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공중볼을 다투던 다그힘의 종아리 사이로 발을 넣어 넘어뜨린 직후, 곧바로 측면을 돌파하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가격해 주심으로부터 즉시 레드카드를 받았다. 판정 직후 양 팀 선수들이 거세게 충돌하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빚어졌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묀헨글라트바흐는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으로 11위(승점 32),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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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으로도 충분했다' 알아흘리, 연장 끝에 마치다 꺾고 ACLE 2연패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연패를 달성했다.알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2025-2026 ACLE 결승에서 연장 끝에 1-0으로 이겼다.후반 23분 수비수 하우사위가 옌기와 신경전 끝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으며 10명으로 줄었지만, 알아흘리는 연장 전반 6분 케시에의 패스를 받은 알브리칸의 왼발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지난해 초대 대회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었던 알아흘리는 2년 연속 결승에서 일본 클럽을 제압했다. 우승 상금 1천만 달러와 함께 다음 시즌 ACLE 직행권, 2026 FIFA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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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컵 모드 돌입' LAFC, 손흥민 빼고 미네소타 1-0 진땀승
손흥민이 빠진 LAFC가 미네소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LA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끊고 승점 20을 기록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산호세(승점 24)·밴쿠버(21)에 이어 3위를 지켰다.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30일 톨루카(멕시코)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휴식을 받은 결정으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 원정(MLS 7R)에 이은 시즌 두 번째 결장이다. 손흥민은 직전까지 정규리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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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만의 1승' 토트넘, 울버햄프턴 1-0 격파...강등권 탈출 불씨 살렸다
토트넘이 16경기 만에 1승을 챙기며 강등권 탈출의 불씨를 살렸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에서 울버햄프턴을 1-0으로 꺾었다. 15경기 연속 무승(6무 9패)의 늪에 빠졌던 18위 토트넘(승점 34)은 잔여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 격차를 2점 차로 유지했다.19일 브라이턴전(2-2무)으로 데뷔한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은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다. 반면 21일 웨스트햄과의 33라운드 0-0 무승부로 강등이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확정된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3연패로 꼴찌 탈출에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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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에서 4-3으로' 뮌헨, 마인츠 원정서 후반 4골 대역전극...김민재는 풀타임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 0-3 열세를 후반 4골로 뒤집는 대역전극을 완성했다.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에서 마인츠를 4-3으로 꺾었다.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전(4-2)으로 우승을 확정한 뮌헨(승점 82)은 이날 10위 마인츠(승점 34)까지 잡으며 5연승·2경기 연속 역전승을 완성했다.수비수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뤄 풀타임을 소화했고, 마인츠 공격수 이재성은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전반은 마인츠의 시간이었다. 전반 15분 도미니크 코어의 선제골에 이어 29분 파울 네벨의 추가골, 전반 추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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