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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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없어도 강했다' 포르투갈, 덴마크 원정 4-2 완승...UNL 3연승
포르투갈이 덴마크 원정에서 4-2로 이기며 UEFA 네이션스리그 3연승을 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대표팀 캠프를 떠난 뒤 치른 첫 경기였다.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A 4조 3차전에서 덴마크를 꺾었다. 웨일스(1-0), 노르웨이(2-1)에 이은 3연승이다.호날두 대신 최전방에 선 곤살루 하무스가 주앙 칸셀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23분 미켈 담스고르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하무스가 2분 만에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후반 8분 라스무스 회이룬에게 또 동점을 허용한 포르투갈은 후반 22분 비티냐가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후반 42분에는 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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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LAFC, 임시 감독에 사비 타마리트 선임
손흥민이 뛰는 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남은 시즌은 사비 타마리트(44) 임시 감독이 지휘한다. 구단은 2일(한국시간) 그의 선임을 발표했다.LAFC는 지난달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11승 8무 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다.스페인 출신인 타마리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아르헨티나 1부 리그 등에서 20년 넘게 지도자로 일했고, 올해 1월 LAFC 코치진에 합류했다. UEFA와 CONMEBOL 프로 라이선스를 갖췄고 스페인어, 영어, 포르투갈어에 능통하다.존 소링턴 축구 운영 부문 회장은 "타마리트 감독은 선수들의 강점과 팀에 필요한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며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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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외 몇 시간 뒤 짐 쌌다'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이탈
덴마크전 선발 제외 방침이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에서 이탈했다.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SNS에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과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의 대화를 거쳐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때가 되면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진실을 말씀드리겠다"며 그동안 대표팀에 늘 헌신해왔다고 강조했다. 동료들에게는 행운을 빈다는 인사를 남겼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조르즈 제주스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를 선발로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전방에는 곤살루 하무스를 세우고, 호날두는 필요할 때만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규칙은 모든 선수에게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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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분 만에 골' 야말 멀티골쇼...월드컵 챔피언 스페인, 크로아티아 4-1 완파하고 40경기 무패
월드컵 우승 뒤 첫 안방 경기에서 라민 야말이 두 골을 몰아쳤다. 스페인이 30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1로 완파했다.경기 전엔 주장 로드리가 2010년 우승 멤버인 세비야의 전설 헤수스 나바스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받아 관중에게 선보였다.야말은 잉글랜드전에 이어 또 킥오프 2분 만에 골문을 열었다. 바에나의 패스를 페르민 로페스가 흘리자 왼발 논스톱으로 반대편을 찔렀다.크로아티아는 전반 28분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벨요가 머리로 받아 따라붙었다. 스페인은 3분도 안 돼 야말의 크로스를 마르크 푸빌이 헤더로 꽂았다. 후반 18분엔 야말이 페드리의 패스를 받아 좁은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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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2전 전승·만치니 첫 승...10월 3일 생드니서 '거물 감독' 정면충돌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잡은 교체 선수가 수비수 셋을 따돌리고 골망을 갈랐다. 마이클 올리세의 원맨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가 부임 후 2연승을 달렸다.프랑스는 29일(한국시간)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2차전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2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들어간 올리세가 4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넣었다.26일 튀르키예 원정을 킬리안 음바페의 골로 1-0 승리한 프랑스는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섰다. 월드컵 뒤인 7월 디디에 데샹의 뒤를 이은 지단 감독은 2전 전승을 거뒀다.이날 프랑스는 튀르키예전 득점 후 부상으로 하차한 음바페를 포함해 선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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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서부 콘퍼런스 6위 부진
사령탑이 바뀐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구단은 28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결별을 발표하며 새 감독 물색에 나서는 한편 임시 감독 체제 계획도 곧 알리겠다고 덧붙였다.인연은 길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2022년부터 네 시즌 동안 LAFC 코치로 일하다 지난해 12월 구단 역대 세 번째 감독으로 선임됐다.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LAFC는 11승 8무 9패 승점 41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고, 지난 주말 FC댈러스전에서도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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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이 그리스에 졌다...클롭 독일, 굴절골에 울며 역사적 첫 패배
11번째 맞대결 만에 그리스가 처음으로 독일을 넘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독일은 두 경기째 무승이다.독일은 28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2차전 홈 경기에서 그리스에 0-1로 졌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29분 디미트리오스 쿠르벨리스의 왼발 슛이 요주아 키미히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그리스는 앞선 10경기에서 독일에 3무 7패였다. 1차전 세르비아전(2-1)에 이어 2연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리버풀을 이끌었던 클롭 감독은 월드컵이 끝난 7월 독일 지휘봉을 잡았다. 25일 데뷔전인 네덜란드 원정은 1-1로 비겼다.네덜란드 새 사령탑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는 첫 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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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북한도 승부차기엔 졌다' 스페인, U-20 여자 월드컵 정상...2년 전 U-17 결승 패배 설욕
120분간 무실점한 북한도 승부차기는 넘지 못했다. 스페인이 FIFA U-20 여자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결승에서 연장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4-3으로 이겼다. 골키퍼 라이아 로페스가 최연아·박일심의 킥을 막아냈다.북한이 불참한 2022년 대회 우승에 이은 4년 만의 두 번째 정상이다. 2024년 챔피언 북한은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 놓쳤다.2024년 U-17 여자 월드컵 결승 멤버가 양 팀에 대거 뛴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은 당시 승부차기 패배도 설욕했다.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자 대표팀이 16년 만에 우승한 스페인은 최근 10년 U-17·U-20 여자 월드컵 각 2회, 여자 월드컵 1회 정상에 섰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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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경기 무패 질주' 김상식호 베트남, FIFA 아세안 컵 1차전 필리핀 1-0 제압
필리핀과의 2027 FIFA 아세안 컵 디비전1 B조 1차전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1-0 승리로 끝났다. 공식 경기 27경기 연속 무패(23승 4무)다.27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전반 23분 필리핀 랜디 슈나이더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는 위기를 넘겼다. 1분 뒤 페널티지역 크로스가 수비수에 맞고 흐르자 응우옌 딘박이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막판 필리핀의 동점골은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베트남은 태국(파키스탄에 4-0 승)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첫발을 뗐다. 이번 대회는 FIFA 승인을 받은 동남아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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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네이션스리그 1차전서 잉글랜드에 3-2 역전승...야말·바에나·오야르사발 연속골
잉글랜드의 두 차례 실수가 모두 스페인의 골로 돌아왔다.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웸블리 원정에서 3-2로 이기며 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시작했다.스페인은 27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2026-2027 UNL A3조 1차전 승리로 A매치 39경기 무패(30승 9무)를 이어갔다. 두 달 전 월드컵 우승 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과 재계약했다.전반 2분 라민 야말이 마크 게히의 공을 가로채 선제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36분 앤서니 고든의 역습 골, 4분 뒤 케인의 헤더로 뒤집었다.케인은 후반 9분 벨링엄이 얻은 페널티킥 때 디딤발이 미끄러져 넘어졌고, 공은 크로스바를 때렸다.후반 15분 니코 오라일리의 패스 실수를 잡은 다니 올모의 패스를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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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7골' 벨링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2년 연속 수상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 트로피는 또다시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5일(현지시간)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벨링엄은 이번 시즌 대표팀 12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렸다. 7골 모두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온 잉글랜드 남자 선수의 단일 메이저대회 최다 골이다.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 이후 최고인 3위에 올랐다.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4-2 승)에서는 22세 353일로 메이저대회 4회 출전 최연소 유럽 선수가 됐다. 엿새 뒤 가나전에서는 잉글랜드 최연소 A매치 50경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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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동료 로메로, 메시 이어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선임
리오넬 메시가 떠나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새 주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정해졌다. 클라린 등 현지 매체는 25일(현지시간) 스칼로니 감독이 그를 후임으로 지목했다고 전했다.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가 이미 메시,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이은 세 번째 주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오타멘디도 월드컵 뒤 대표팀을 떠났다. 감독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데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지금은 로메로가 적임자라고 했다.아르헨티나는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 10월 3일과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친선전을 치른다. 베냉전은 지난달 31일 SNS로 대표팀 은퇴를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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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호 첫판 1-0 승' 음바페 결승골 넣고 무릎 부상 하차...데뷔전 기쁨 속 악재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데뷔전은 튀르키예전 1-0 승리로 끝났다. 결승골의 주인공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음바페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0-0으로 전반을 마친 뒤 음바페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마이클 올리세(뮌헨)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오른발 슛을 꽂았다. 그러나 득점 직후 왼쪽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고, 다시 뛰었지만 통증 탓에 교체됐다.후반 42분에는 튀르키예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PSG)를 막다 손을 써 퇴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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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태클에 3도 염좌' 발베르데 한국전도 결장...판정 논란까지 번져
부상 여파가 대표팀까지 미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빠져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부상이 컸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현지시간)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3도 염좌가 인대 완전 파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고, 스페인 언론은 2~3주 결장을 예상했다.친선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발베르데는 아시아 3연전에 나서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28일 한국, 10월 6일 인도와 맞붙는데, 협회는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논란도 커졌다. 부상은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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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출신 최정원, 포르투갈 1부 알베르카와 정식 계약
부경고 출신 미드필더 최정원(19)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알베르카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매니지먼트사 데니는 21일 "단기 테스트가 아닌 정식 계약으로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최정원은 연령별 대표 경력은 없으나 대한축구협회 고교 우수선수 선발전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훈련에 참여해 복수 구단의 제안을 받았고 알베르카를 택했다.알베르카는 3부리그 우승과 2부리그 준우승을 거쳐 지난 시즌 1부에 올라 11위로 잔류했다. 데니 측은 "구단 이름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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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들어가 논스톱 한 방' 황인범, 30세 생일에 데뷔골...포르투는 벤피카에 3-1 승리
황인범(포르투)이 30세 생일에 포르투갈 무대 첫 골을 넣었다.포르투는 21일(한국시간)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피카를 3-1로 꺾고 개막 7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벤피카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우 클라시쿠'로 불리는 빅매치다.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전반 38분 교체 투입됐다. 포르투는 가브리 베이가의 선제골과 벤피카 클레망 랑글레의 퇴장으로 앞서갔고,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 빅토르 프로홀트의 결승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황인범은 2-1로 앞선 후반 15분 안드레 실바의 컷백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3-1을 만들었다. 7월 입단 후 데뷔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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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EPL 25개 팀 상대 모두 득점...맨시티, 선덜랜드에 5-3 승리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맨시티 입단 후 EPL에서 상대한 25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맨시티는 20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5-3으로 꺾고 개막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난타전이었다. 맨시티는 엔소 페르난데스, 라얀 세르키, 앙투안 세메뇨의 골로 전반을 3-2로 마쳤고, 후반 12분 세메뇨가 추가골을 넣었다. 선덜랜드는 브라이언 브로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두 차례 따라붙었다.승부는 홀란이 결정지었다. 후반 36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방향만 바꿔 넣었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비디오 판독으로 번복된 골이다. 리그 5호 골로 득점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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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합류 앞두고 펄펄' 이한범, 벨기에 무대 데뷔골...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
이한범(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뜨렸다.브루게는 2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7라운드에서 헹크를 3-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18로 3위다.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뛴 이한범은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호아킨 세이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브루게 입단 후 첫 공격포인트다. 수비에서도 공중볼 경합 13회 중 9회를 따내는 등 무실점에 힘을 보탰다. 소파스코어는 팀 내 최고 평점 8.8을 주고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지난 8월 미트윌란에서 이적한 이한범은 개막 후 7경기 연속 선발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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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89분 출전'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두 골 모두 관여...아틀레티코, 레알에 2-1 승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아틀레티코는 20일(현지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알 마드리드(승점 15)는 4위로 내려갔다.첫 마드리드 더비에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9분을 뛰며 두 골의 기점이 됐다. 후반 8분 자기 진영에서 롱 패스로 압박을 벗겨냈고, 이어진 공격에서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딘 하위선의 반칙에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위선은 비디오 판독 끝에 퇴장당했고 그리말도가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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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으로 메시와 MLS 도움 공동 1위...LAFC는 2-2 무승부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LAFC는 20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1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손흥민은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8골째다. 후반 8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한 뒤 컷백을 올려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변수는 전반 36분 나온 에런 롱의 퇴장이었다. 10명으로 싸운 LAFC는 후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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