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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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깔아줬는데' 송성문, 김하성의 길 갈 수 있을까?...뇌진탕 크로넨워스 복귀 불투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송성문이 그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과거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을 틈타 팀의 핵심 선수로 도약했던 김하성의 성공 서사가 송성문에게도 재현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렸던 게 사실이다.크로넨워스의 전력 이탈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 지난달 타석에서 투구에 턱을 맞은 후유증이 뒤늦게 나타나며 심각한 뇌진탕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복귀 시점을 전혀 기약할 수 없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생긴 내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샌디에이고 코칭스태프는 마이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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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끝났어" 전직 포수, 45경기 무홈런 타티스 주니어 향해 돌직구 날려..."타티스의 진짜 모습 가까워지고 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5경기째 무홈런이다. 타율도 리그 평균보다 낮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타티스 주니어의 무홈런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9일(한국시간)"한 전직 MLB 포수가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가뭄에 대해 언급하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 전직 포수는 "모두가 그가 예전의 .970 OPS 같은 모습을 되찾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런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그는 플래티넘 글러브급 수비를 가졌지만, 파워는 전혀 없는 우익수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현재 임시로 2루수를 보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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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콜업 안 되는 결정적 이유는?
고우석이 최근 더블A는 물론이고 트리플A 무대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왜일까?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야구 특유의 철저한 빅리그 경력 중심 비즈니스 생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불펜진이 난조를 겪고 있고, 구단 의지만 있다면 40인 로스터 조정이 언제든 가능함에도 고우석이 외면받는 배경에는 미국 사회가 요구하는 검증된 실전 경험의 유무가 자리 잡고 있다.미국 메이저리그는 이력서의 단 한 줄이라도 빅리그 무대에서 공을 던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로 최근 콜업 기회를 잡는 투수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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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3연속 무실점·배지환 6연속 안타' 트리플A 한국인 듀오, 콜업 신호 깜빡인다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 콜업을 노리는 두 한국인이 같은 날 트리플A에서 나란히 행진을 이어갔다.고우석(털리도 머드헨즈)은 18일(한국시간)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KC 로열스 산하) 원정에 7회말 네 번째 투수로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3-6으로 뒤진 7회말 삼자 범퇴, 8회말은 선두 우익수 뜬공 뒤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트리플A 승격 후 8일 멤피스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이 3경기로 늘었다.올 시즌 마이너리그 13경기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64. 다만 털리도는 3-6으로 졌다.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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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라워, 토론토 떠나 다저스 합류...현금 트레이드
2024년 KIA에서 뛰었던 에릭 라워(30)가 다저스로 향한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됐던 라워의 다저스 현금 트레이드를 전했다.라워는 2024년 KIA 7경기 2승 2패(ERA 4.93) 후 토론토로 옮겨, 지난 시즌 28경기 9승 2패(ERA 3.18)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올해는 8경기 1승 5패(ERA 6.69)로 부진했으나, 선발 부상에 흔들리는 다저스가 손을 내밀었다.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왼쪽 팔꿈치)·타일러 글래스노우(허리) 이탈로 6인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고, 16일 에인절스전엔 윌 클라인을 선발로 쓰고 불펜 8명을 동원해 무실점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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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3출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 한국 야수 듀오의 동시 활약...다저스·자이언츠 모두 10-1 승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8번째 멀티히트와 함께 세 차례 베이스를 밟았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스 원정에서 9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74(95타수 26안타)로 올렸다.2회초 2사 1·3루에서 로드리게스의 130㎞ 커브를 우전 적시타로 통타해 1타점을 올렸고, 4회초엔 1루수 방면 내야 안타 뒤 파헤스 안타 때, 9회초엔 볼넷 출루 후 터커의 2루타 때 잇따라 득점했다.지난달 7일 토론토전 이후 두 번째 3출루 경기를 펼친 그의 활약 속에 다저스는 10-1 대승으로 5연승을 달렸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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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7시즌 후 FA 되나?...2할6푼대 이하면 옵트아웃 포기, 2할8푼대 이상이면 시장에 나올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8)는 2027 시즌 후 FA가 될까? 이정후의 옵트아웃 여부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은 '타율 2할 8푼'이라는 성적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메이저리그의 평균 타율은 2할 4푼대. 따라서 삼진을 당하지 않는 정교한 컨택 능력을 갖춘 이정후의 가치는 표면적인 타율 이상의 평가를 받는다. 연평균 1,883만 달러의 몸값에 걸맞게 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팀의 핵심 상수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2027년까지 2할 6푼대 이하의 성적에 머문다면 시장 가치가 잔여 보장 연봉인 2,050만 달러를 상회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반면 KBO 시절의 정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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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9로 추락' 김하성, 9회말 끝내기 찬스 무산...3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 후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17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7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과 재활을 거쳐 지난 13일 복귀한 그의 시즌 타율은 0.059(17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왼손 강속구 투수 페이턴 톨리에게 헛스윙·루킹 삼진을 잇달아 당했고 7회에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압권은 9회말 2사 만루였다. 2-3으로 쫓던 끝내기 찬스에서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0볼 2스트라이크에서 받아친 안타성 타구가 채프먼의 오른쪽 발목에 맞고 굴절됐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시도했지만 1루에서 한 발 늦어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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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의 외통수?...고우석 콜업이냐, 트레이드냐, 6월1일 옵트아웃 전제
불펜진이 붕괴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선택은 고우석이 아니었다. 디트로이트는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코너 시볼드를 택했다. 이로써 고우석의 콜업은 불발됐지만, 디트로이트가 이 고집을 오래 부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월 1일 옵트아웃 시한이 불과 보름 남았기 때문이다.고우석은 올 시즌 더블A에서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무대를 평정했고, 트리플A 승격 이후에도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종합 평균자책점을 1.80까지 떨어뜨렸다. 구위와 제구 모두 메이저리그 진입에 부족함이 없는 상태다. 최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급해진 친정팀 LG 트윈스가 미국까지 건너가 복귀를 타진했으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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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홈런 다음 날도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이정후, 애슬레틱스전서 5타수 1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170타수 45안타)로 소폭 내렸다. 전날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그는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를 쳐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회 1사에서 우완 에런 시베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 2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 타선이 침묵해 득점에는 실패했고, 1·3·6·9회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LA 다저스 김혜성도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9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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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슈워버, 피츠버그전서 연타석 투런포...시즌 20호-MLB 홈런 전체 1위
MLB '홈런왕'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연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슈워버는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전(원정) 5·7회 연타석 투런으로 시즌 20호 포를 쏘았고, 그의 3안타 5타점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는 0-6에서 11-9로 연장 10회 역전승했다.20홈런은 MLB 전체 1위로, NL 2위 올슨(14개)·AL 1위 저지(16개)도 앞섰다. 지난해 56홈런 NL 홈런왕이었던 슈워버는 45경기 만에 20개를 쳐 산술상 72개까지 가능한 페이스다.구단사로도 의미 깊다. 초반 45경기 20홈런은 필리스 사상 1923년 사이 윌리엄스 이후 103년 만이고, 8경기 9홈런은 1976년 슈미트에 이어 필리스 두 번째다. 2021년 워싱턴 시절 같은 기록을 세웠던 슈워버는 ML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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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회' 다저스 스넬,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빈자리엔 롯데 출신 반즈 콜업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자인 LA 다저스 좌완 선발 블레이크 스넬(33)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스넬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스넬을 대신해 오른손 불펜 윌 클라인이 선발 등판한다. 스넬은 시즌 초 어깨 통증으로 재활했고, 지난 10일 애틀랜타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5실점에 그쳤다.빈자리에는 KBO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출신 좌완 찰리 반즈가 콜업됐다. 반즈는 지난해 5월 어깨 부상으로 롯데에서 방출된 뒤 컵스를 거쳐 다저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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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도 못 쳤는데...이정후, 다저스타디움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커리어 첫 기록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으로 살아났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홈런)·2타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67로 끌어올렸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선상으로 떨어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렸고,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공을 흘리자 빠른 발로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어 동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이정후는 KBO에서도 장내 홈런을 친 적이 없으며,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장내 홈런을 친 것도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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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던 타격감 침묵'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111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살아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고 침묵했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2회말 첫 타석 1루수 뜬공을 시작으로 5회말 2루수 땅볼, 7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모두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9타수 1안타, 0.111로 떨어졌다.수비에서도 아쉬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땅볼을 잡은 김하성은 2루로 급히 토스하다 악송구를 범해 1·3루를 자초했고, 컵스는 후속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NL 중부지구 1위 컵스는 2-0으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고,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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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송성문, 밀워키전 볼넷·타점 1개씩 추가...타율은 0.154로 하락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없이도 타점을 챙겼다.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원정에서 1타수 무안타였지만 볼넷과 타점을 1개씩 더했다.벤치에 있던 그는 0-7로 뒤진 7회초 보하르츠 대타로 나와 볼넷 출루했고, 9회초 1사 만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6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9일 만의 시즌 3타점째였다. 타율은 0.154로 내려갔고, 팀은 1-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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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점대 오타니, 사이영상과 MVP 동시 노린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습)가 0점대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하며 MLB 마운드를 지배하고 있다. 지금 페이스라면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과 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를 동시에 석권할 수 있다.오타니의 마운드 위 위용은 압도적이다. 시속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와 낙차 큰 스위퍼는 알고도 못 친다. 타석에서는 다소 부진하다. 타율 0.240에 홈런이 7개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도 나아지고 있어 예년보다는 못하지만 40개내외의 홈런은 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MVP는 당연히 그의 것이 된다.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사이영상과 MVP를 동일 시즌에 수상한 투수는 총 11명이다. 1956년 사이영상이 제정된 이후, 주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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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컵스, AL 올스타 3회 출신 투수 헨드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투수 공백 메운다
MLB 시카고 컵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미네소타에서 방출된 리암 헨드릭스(37)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ESPN이 14일(한국시간) 전했다.2011년 데뷔한 헨드릭스는 통산 33승 36패·116세이브·평균자책점 3.88, AL 올스타 3회·리그 구원상 2회를 수상한 정상급 마무리였다.2023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부진했던 그는 2024년 보스턴과 2년 1천만달러 계약에도 14경기 평균자책점 6.59·세이브 0에 그쳤고, 올 시즌 미네소타에서도 스프링캠프 부진으로 개막전 직전 방출됐다.투수 9명이 IL에서 재활 중인 컵스는 헨드릭스의 구위 회복을 기대한다. 그는 애리조나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든 뒤 트리플A에서 구위 점검 후 빅리그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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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매카시, 타자·주자 두 명 잡는 '좌익수 단독 더블플레이' 작성...MLB 13년 만에 진풍경
MLB에서 좌익수 단독 더블플레이가 나왔다.콜로라도 로키스 좌익수 매카시는 14일(한국시간) PNC파크 피츠버그전 1회말 1사 2루에서 혼자 아웃 2개를 잡았다.레이놀즈의 직선 타구가 뜨자 2루 주자 크루스가 3루로 뛰었으나, 매카시가 앞으로 나와 잡은 뒤 2루까지 밟았다.이는 2013년 자니 곰스(보스턴) 이후 13년 만이자 콜로라도 구단으론 처음이었다. 경기는 콜로라도가 10-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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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9회 병살 호수비...애틀랜타, 컵스에 4-1 승
전날 226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이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 시카고 컵스전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 시즌 타율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상대 선발 좌완 이마나가 쇼타에 고전한 김하성은 3회말 파울팁 삼진과 5회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1-1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 바뀐 우완 필 메이턴의 118㎞ 낮은 커브를 좌전 안타로 연결했지만, 1사 1·2루 야스트렘스키 2루타 때 홈에서 태그아웃됐다.9회초 무사 1루 콘포토 타구를 잡아 2루-1루 병살로 처리한 뒤 크로암스트롱 뜬공까지 잡아 경기를 끝낸 호수비로 승리를 지켰다.애틀랜타는 4-1 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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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다음 가는 15홈런' 일본 거포 무라카미, MLB 신인왕 AL 1위로 떠올랐다
일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경쟁 선두에 섰다.14일(한국시간) MLB닷컴이 발표한 2026시즌 첫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무라카미는 아메리칸리그(AL) 1위 표 39장 중 20장을 휩쓸며 후보 1위에 올랐다. 투표는 전문가 39명이 1~5위에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었다.지난해 12월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달러(약 506억원)에 계약한 무라카미는 13일 기준 타율 0.228, 15홈런 29타점, OPS 0.906을 기록 중이다. 홈런은 에런 저지(16개·뉴욕 양키스)에 이은 전체 2위, OPS는 6위다.AL 후속 경쟁자는 케빈 맥고니글(14표·디트로이트), 체이스 델로터(3표·클리블랜드), 오카모토 가즈마(1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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